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의 “똥물 심보”와 “생지랄 공약” 설화(舌禍)
국민의힘이 ‘지랄’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발광’인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이 야당인 국민의힘에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욕설을 함부로 퍼부은 사실이 밝혀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들의 거친 표현과 독설은 공인의 입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내용들이다.
  
  민주당 부대변인 박진영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을 언급하면서 “1년짜리 시장을 뽑는데 ‘생지랄 공약’을 다 내놓고 있다”고 썼다. 박진영은 이 같은 내용이 알려져 말썽이 일자 과한 표현은 사과드린다고 꼬리를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여권(與圈)이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 사찰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4월 보궐선거용 공작”이라며 반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똥물을 혼자 맞을 수 없다는 심보인지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사찰 의혹 운운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페이스북에서 썼다(조선일보 보도 인용).
  
  윤건영과 박진영의 이 같은 저질스런 소리가 보도대로 사실이라면 집권 여당 당직자들의 정신상태와 인간 됨됨이를 의심케 한다. ‘지랄’에는 ‘발광(發狂)’이 붙어야 사자성어가 된다. 국민의힘 서울시장선거 예비후보들이 ‘생지랄 공약’을 내놓았다면 이를 비난한 박진영의 막말은 ‘발광’을 했다고 봐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그래야 ‘지랄발광’이란 사자성어의 궁합이 맞아 떨어지게 된다. ‘생지랄’하는 자나 ‘발광’하는 자나 같은 맥락 아닌가?
  
  ‘지랄’은 조현병이요, ‘발광’은 미치광이를 지칭한다. 조현병 환자는 잠시 지나고 나면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미치광이는 미쳐서 날뛰며 공동체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린다. 미친놈에겐 약도 없다. 집권당의 대변인이란 자가 미치광이처럼 함부로 지껄이면 집권 여당의 얼굴에 침 뱉는 격이 되지 않을까? 박진영은 대변인 자격이 없다.
  
  윤건영 의원도 같은 부류처럼 보여진다. 명색이 국회의원이란 자가 분뇨(糞尿)를 제대로 가리지 못하고 국회의사당 내에다 갈겨 재끼면 국회의사당은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 ‘똥물’은 아무 곳에나 흘려보내선 안 된다. 화장실에 가서 정위치에서 처리해야 한다. 아무 곳에서나 ‘똥물’을 싸대면 환경을 오염시킨다. 구역질 나는 냄새가 진동한다.
  
  ‘똥물 심보’도 그렇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똥 냄새 잘 맞고 똥만 찾아다니는 것은 개들이 전문이다. ‘똥물’은 ‘똥바가지’가 있어야 퍼낼 수 있다. 과거 국회의사당에다 똥물을 퍼부은 김 의원은 국회의원직에서 제명되고 정치생명이 끝났다. 윤건영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가? 똥 타령하는 그 추태가 예사롭지 않다.
  
  말이라고 모두 말이 아니다. 말 같아야 말이다. 그래서 사람은 입으로 말하고 개, 돼지 같은 짐승은 아가리나 주둥아리로 짖어댄다. 정치지도자들이 말다운 말을 하지 않고 함부로 짖어대는 것은 정치인이기를 포기한 짐승 같은 자들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혀 밑에 도끼 들어 있다’라는 속담도 있다. 도끼가 혀 밑에서 날름거리면 그것이 바로 설화(舌禍)가 된다. 그것이 바로 망해가는 징조이다.
  
  
[ 2021-02-19, 16: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naidn   2021-02-19 오후 8:28
빨갱이 놈들아,
1년 짜리 시장 뽑는데
너거놈들은 와 후보를 내고 야단이고, 이 몹쓸 빨갱이 놈들아.
네 놈들은 후보를 낼 자격도 없지 않느냐.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