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의 수사권, 한명숙의 성경책
똑같은 끝을 볼 것입니다. 신성(神性) 모독과 정의(正義) 모독이지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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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들어 '특급대우'를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임은정 검사,
  뭐 진혜원 검사하고는 '동급 레벨'이라고
  절대로 볼 수 없죠.
  ​
  이번에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겸해
  수사권을 갖게 됐습니다.
  양수겸장의 결정판이죠.
  검찰을 팔아서 검찰을 떄려서
  감사인 그녀는 승승장구합니다.
  
  1.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이란 없던 직책도
  만들어 한 자리ㅡ
  2,본인은 '등산화' 남들은 '망나니 칼'이란 수사권도 손에 넣음.
  3, 그녀에 관한 모든 것은 원포인트, 핀셋발령!
  그런데 임은정의 수사권은
  '뇌물총리' 한명숙의 성경책과 같은 거죠.
  
  저는 요즘 성당냉담중이지만
  제게 존경하는 신부님이 주신 성경책은
  고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명숙이 구속되면서
  성경책을 들고 나타난 것을 보고
  진짜 기함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 전원일치로 한명숙의
  '9억 뇌물'을 인정했습니다.
  한명숙 무죄 만들기에
  임은정에게 수사권까지 쥐어주면서까지
  올인하는 이유는 뭘까요?
  ​
  좌파의 대모라는 한명숙이 '뇌물총리'로
  실형까지 산 것이
  그들에게는 '치욕'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돈이면 환장하는 좌파의 자화상'을 그녀가 적나라하게 보여줘서입니다.
  ​
  그런데 임은정의 수사권,
  한명숙의 '성경책'과 똑같은 끝을 볼 것입니다.
  신성모독과 정의 모독이지요.
  ​
  정작 자신에게 뇌물을 준 곽 사장과
  대질신문을 하자
  침묵으로 일관했던 한명숙,
  나중에 말했답니다.
  '검찰개혁 절실하다!'고요.
[ 2021-02-23, 14: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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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1-02-25 오후 2:57
한명숙, 저에게 불리하니까 검찰계혁이 절실하다고? 대한민국의 민낯이 부끄럽도다.
  RedBuster   2021-02-24 오전 7:40
'노란샤쓰의 사나이' 가수 한명숙은 온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줬었는데 이른바 참여정부의 총리를 지냈다는 한명숙은 정상적인 국민들에게 구토증만 유발하고 있는고 ? 백합꽃과 박성준의 처 한명숙이가 어울리기나 한 소린가 ?
  白丁   2021-02-23 오후 8:13
한명숙은 한 손에 성경, 또 한 손에는 백합도 들었지요. 정결한 한명숙.
  opine   2021-02-23 오후 3:54
검찰이 주요 증인들에게 증언 연습을 시켰다는 것이 문제인가. 허위 증언을 교사 또는 강제했다면 그것은 물론 크나큰 범죄행위이다. 그런 것이 아니라 증언을 확실히 하도록 연습시킨 것이라면? 문제도 되지 않을 사안.
임 은정의 칼춤이 오히려 기대된다. 그 칼춤이 가져올 역효과, 추미애의 그것과 같은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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