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은 남로당의 대한민국 건국 반대 무장폭동
대한민국 건국을 둘러싼 좌우익의 투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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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4월 3일입니다. 1948년 제주도 4·3사건 73주년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폭도 400여 명이 12개 경찰지서를 습격, 무기를 탈취하여 경찰관과 우익인사들을 살해하며, 1954년 9월 21일까지 7년 7개월에 걸쳐 한라산을 배경으로 싸우다가 1만3000여 명의 희생자를 낸 사건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을 둘러싼 좌우익의 투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제와 친미사대주의자 이승만, 친일파에 의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가 건국된 것인가? 한반도에 정통성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가? 아니면 통일국가인가?
  
  저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요 위대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통일은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자유통일, 태극기 통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4·3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을 지지하는 남로당이 주도한 대한민국건국반대 무장폭동입니다.
  
  남로당의 남한 단독선거·단독정부수립 반대로 전국에서 제주도만 유일하게 2명의 제헌국회의원을 선출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남로당 제주도당은 지하선거로 4·3폭동 주역 인민유격대사령관 김달삼 등 6명의 제주도 대의원을 뽑아 8.25. 해주에서 열리는 남조선인민대표자대회에 파견했습니다. 김달삼은 북한 혁명열사릉에 묻혔습니다.
  
  1948.9.9.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공) 수립 이후 제주도 남로당과 유격대는 대한민국 군경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11.7. 제주도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초토화작전으로 제주도 400개 마을 중 한라산에 가까운 250여 개 마을, 1만2000여 호를 불태웠습니다.
  
  1957.4.3. 경찰이 발표한 공비 및 동조자 중 사살자 7893명, 대한민국 국군 186명, 경찰 153명 전사, 민간인 사망 1518명이나 되는 엄청난 희생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희생 위에 대한민국의 건국과 오늘이 있습니다.
[ 2021-04-04, 04: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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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1-04-05 오후 3:25
4.3사건, 90을 바라보는 늙은이들에게 아직도 생생하다. 그뿐인가 대구폭동. 여수순천
반란사건등 북의 김일성 지령을 받은 남쫏의 붉은 무리들의 폭동은 대한민국 坊坊曲曲d에서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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