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집 아들은 천재, 그 모친도 천재

월명(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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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집 아들 모씨는 털보 김어준이 운영하는 뉴스 공장인가 하는 곳에 등장하여 오세훈 후보가 밖에서 30분여 정도 서성거리다 고객들이 많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들어와 생태를 시켜 먹었다고 증언하였다. 그리고 그 당시 오세훈 후보는 백바지에 흰셔츠 그리고 '페라가모'라는 명품 구두를 신고 있었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증언하였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그 생태집 아들은 당시까지만 해도 오세훈이라는 인물을 알지 못했었다고 한다. 잘 생겨서 기억한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오세훈은 그에게 하루에도 수십 명이 들락거리는 손님중의 한 사람으로서 얼굴이 잘생겼다는 인상을 받은 것이 전부다. 그 당시까지만 해도 그는 서울시장이 아니라 초선 의원중의 한 명이었기 때문에 그가 오세훈의 얼굴을 몰랐다는 증언은 진실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문제는 그에게 있어서 유명인사도 아닌 손님중의 한 사람이었던 오세훈이 잘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16년 전 모월 모일 1시부터 1시 30분까지 밖에서 서성거렸고 그러다가 식당 안에 손님들이 없다는 것을 알고 들어와 생태탕을 시켜 먹었고, 그 손님은 백바지에 흰셔츠, 그리고 페라가모 구두를 신었다는 의상 착용 정황까지 정확하게 기억해 냈다는 것은 그가 기억에 관한 한 천재중의 천재임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그 생태집 아들이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직접 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모친을 통해 전해 들었다며 마치 자신이 직접 목격했던 것처럼 털보에게 했던 증언 내용의 출처를 밝혔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생태집 아들이 천재가 아니라 생태집 주인인 모친이 천재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생태집 주인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그 분의 기억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평범한 대중식당의 아낙이 페라가모라는 명품 브랜드를 한눈에 보고 알았다는 것도 신기하기만 하다.
  
  알 수 없는 일중의 하나는 그 모친이라는 분이 일요시사와의 최초 증언에서는 '제가 오세훈입니다"라고 인사를 했었다면 기억을 해낼 수 있겠지만 그런 일도 없었고 주방에서 일하느라 누가 왔다 갔는지 알 수도 없었다는 발언은 또 무엇인가. 아무래도 이번 생태집 아줌마와 아들의 등장은 김어준의 공작에 의하여 더불당의 떨거지들의 만들어낸 제 2의 김대업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 자들은 원래 음지에서 선동 구호나 만들고 여론 공작을 하여 그럴 듯한 이야기 만들어 퍼뜨리고 생떼거지와 선동에 능한 집단이 아닌가.
  
  내년 대통령 선거가 걱정스럽다. 이 자들이 무슨 음모를 준비하고 있는지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속고도 그들의 속성을 알지 못하는 유권자들이 갈대처럼 흔들리는 현실도 걱정이 된다. 정신 똑바로 차려서 내년에는 이 불한당 같은 운동권들로부터 나라를 구하여 정상적인 국가로 출발해야 한다는 다짐을 하지 않으면 또다시 이들에게 당할 가능성이 많다.
[ 2021-04-06, 10: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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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04-07 오전 10:50
이 코메디 드라마는 기획 자가 누군지 찾는게 문제해결의 첩경이 아닐까 현재 연출자와출연자는 언론에 나와있으니 됫고 기획자를 이제 언론과 수사기관이 찾아야할것이다 그런데 이 수사기관이 경찰인가 ? 검찰인가?그도 아니면 공수처가 해야 되는걸가? 아리송하네요
  오른쪽 날개   2021-04-07 오전 9:45
이 내용 개그쇼의 소재로 쓰면 크게 힛트 할 듯. . . . .
장담한다.
  白丁   2021-04-06 오후 10:45
서울시장 선거가 생태탕, 페라가모 선거가 됐네그랴,ㅋㅋ. 우리나라 참 웃기는 나라. 지구상에 이런 나라 또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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