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강성보수'로 모는 사람은 '눈치보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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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어느 퇴역 언론인과 통화를 하면서 저보고 강성보수라고 하길래 그러면 나를 강성보수로 모는 사람들은 눈치보수냐고 반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굳이 따진다면 원칙보수 정통보수라고는 할 수 있지요.
  
  복당 문제에 대해서도 일부 계파 초선의원들이 반대한다고 하길래 대선후보 경선 때 나를 반대하고 다른 후보 진영에서 일하면 되지 한국 보수의 적장자인 나를 굳이 들어오는 것조차 반대할 이유가 있느냐고도 했습니다. 참 어이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네요. 28년 전 악연으로 서로가 피하는 게 좋다고 판단되어 지난 1년간 외출하고 있었던 겁니다.
  
  나는 당권에는 관심 없고 오로지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적수공권으로 일어나 아무런 세력 업지 않고 검사, 국회의원 5번, 도지사 2번, 원내대표·당대표 2번, 대통령 후보까지 해본 사람이 더이상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마지막 남은 일은 진충보국(盡忠報國)하는 일뿐입니다.
[ 2021-04-11, 23:4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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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04-12 오후 9:11
홍준표 군은
안철수, 김문수, 윤석열, 최재형 군 등과 함께
아름다운 경쟁 화합으로
내년 대선을 승리하라 !
  白丁   2021-04-12 오후 6:52
전에 좌빨들의 ‘토착왜구’ 공세에 ‘토착공비’ 로 대항하더니 이번에는 문재인의 ‘촛불혁명’ 을 ‘촛불망동’ 이라는 말로 비틀어내신 RedBuster 님의 탁월한 造語述에 감탄.
  RedBuster   2021-04-12 오전 6:33
촛불망동-사기탄핵-헌재의 반역에 이은 엉터리 선거과정 중 TV 토론에서 홍준표가 보여준 확고한 이념에 기초한 국가관은 자유애국 국민들을 감동시켰다. 특히나 "북괴가 주적이냐 아니냐 ?" 를 문재인에게 다그쳐 묻는 대목은 과연 압권이었다. 5선 비레대표의원 김종인과 부화뇌동한 국짐당 얼치기들이 홍준표의 입당을 죽기 살기로 가로막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오래 가겠는가 ? 할배는 떠나고 . . . . 국짐당 당권파 사이비 우파들은 내각제 따위에 현혹되어 나라를 완전히 망치는 짓거리를 즉시 중단하고 홍준표 복당을 주저없이 받아 들여라. 숭중종북반미혐일에 빠져 나날이 망쪼가 들어가는 대한민국을 구할 사람으로 홍준표 만한 사람이 없다.
  白丁   2021-04-12 오전 5:07
현재 대권 후보군으로 오르내리는 인물 중 학력, 경력, 이력, 이념, 사상, 경륜 등 身言書判 모든 면에서 홍준표 의원만한 인물 있나? 윤석열도 연예인같은 대중 인기일 뿐, 홍준표 의원과는 비교감이 안된다. 단지 전에 정통 보수정당에서 의원, 도지사, 당대표, 대선후보를 지냈던 경력만으로 합당한 이유 없이, 한나라당이 싫고, 새누리당이 싫고, 박근혜가 싫고, 그저 보수세력이어서 싫다는 이유만으로 홍준표를 싫어하는 안티가 대부분일 뿐이다. 민주주의가 衆愚政治로 흐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보통선거, 평등선거 때문이다. 시험봐서 대통령 뽑는다면 단연 홍준표가 될거다. 홍준표가 아니었으면 보수정당은 탄핵 후 궤멸됐다. 탄핵으로 무너진 당을 수습하고 대선에서 당당히 안철수를 제끼고 2등을 했음에도 비열한 황교안,김종인에게 외면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굴욕을 감내하셨으니 이제 捲土重來해서 대권 잡으십시요. 홍준표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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