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기본가치 깨닫게 한 4·19혁명 61주년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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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민주혁명 61주년입니다. 4·19는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학생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부정선거 다시하라"며 독재정권을 쓰러뜨린 민주혁명입니다. 국가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깨닫게 한 민주주의 혁명입니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하여 하와이로 망명했습니다. 절대권력은 절대 불행하다는 제왕적 대통령의 슬픈 역사가 시작된 4·19입니다.
  
  <4월 학생 혁명 기념탑 비문>(이은상 지음)
  1960년 4월 19일 이 나라 젊은이들의 혈관 속에 정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능히 던질 수 있는 피의 전통이 용솟음 치고 있음을 역사는 증언한다. 부정과 불의에 항쟁한 수만 명 학생 대열은 의기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로 세웠고 민주 제단에 피를 뿌린 186위의 젊은 혼들은 거룩한 수호신이 되었다.
  해마다 4월이 오면 접동새 울음 속에 그들의 피 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
  해마다 4월이 오면 봄을 선구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되살아 피어나리라.
[ 2021-04-18, 23: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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