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감각 不在'가 낳은 '反日 정신병'
中國과 北韓, 日本 內 反정부 세력 등의 주구(走狗) 역할을 자처하며, 反日에 열을 올리는 모습은 차라리 코미디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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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日帝)시대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의 기간이다. 오늘날 韓國人들은 이 35년을 주로 암흑기로만 기억한다. 韓國의 病的 反日을 안타까워하던 한 日帝시대 경험자는 이렇게 한탄했다.
  
  "내가 세상 떠날 날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제라도 진실을 말하고 싶다. 일제 때는 오늘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 같은 암흑기가 결코 아니었다. 당시 일반인들에게 있어 일제시대는 평화롭고 조용한 시대였다."
  
  오늘날 韓國人들 머리 속에 있는 日帝시대 이미지는, 日帝末期 한반도에 징용이 적용된 1944년 3월부터 1945년 8월까지의 혼란기에 朝鮮人들이 겪은 ‘고통’과 ‘슬픔’으로만 점철되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朝鮮人들의 이러한 고통과 슬픔이 日帝시대 35년 전체를 지배했을 것으로 오늘날 韓國人들은 확신하는 듯하다. 하지만, 1년 6개월에 불과했던 日帝末期 전쟁혼란기가 日帝시대 전체를 대변한다고 볼 수는 없다. 35년 中 1년 6개월이면, 비중으로 따져 5%에도 미치지 못하는 짧은 기간이다. 5%도 안되는 것이 전체를 대변할 수는 없는 법이다. 5%라면 전체를 대변하기는커녕 오히려 예외(例外) 쪽에 속한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日帝 35년과 동일한 기간으로서 그 以後 35년을 살펴보자. 日帝 以後 35년이라면, 1946년부터 1980년까지의 기간이다. 6·25, 4·19, 5·16, 5·18 등의 혼란기가 있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韓國人들은 1946년부터 1980년까지의 35년간을 묘사할 때, ‘동족상잔 6·25로 인해, 죽고 죽이는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찬 35년’이라는 式으로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정상적 韓國人이라면 ‘6·25 등이 있었지만,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 발전을 이룬 도약기’라는 式으로 대부분 묘사할 것이다.
  
  팩트를 말하자면, 한반도에 人權이 들어오고, 法治가 도입되며, 의무교육과 산업화, 남녀평등, 위생관념, 금융시스템 등 모든 분야에서의 近代化가 시작된 것은 日帝 때부터다. 심지어, 홀대받던 '한글'이 체계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도 日帝 때부터다. 학교 등 공식장소에서 일본어만 써야 한다는 정책이 1938년에 도입되기 前까지 한글을 널리 보급하고 교육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日帝 덕분이었다.
  
  日帝 이후 35년간 6·25, 4·19, 5·16, 5·18 등의 혼란이 있었던 것에 비해, 日帝 35년 中 있었던 혼란은 3·1운동과 징용 정도다. 무장독립운동의 경우 그 활동이 과장된 측면이 많으며, 당시 일반인에게는 아무런 영향도 없었다고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일반인 입장에서는, 日帝시대 35년이, 그 以後 한국의 35년에 비해 오히려 평온한 시대였다는 역설이 성립한다.
  
  태평양전쟁 당시 朝鮮人들은 오히려 본토의 日本人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지냈다는 것도 팩트다. 본토 日本人의 경우, 태평양 전쟁 초기부터 웬만한 젊은 남자들 대부분은 전쟁터로 동원되어 죽거나 다쳤다. 반면, 한반도 朝鮮人들은 전쟁 말기에 징용으로 동원되어 주로 후방에 위치한 군수공장이나 탄광 등에서 근무했다. 징용은 그 자체가 합법(合法)이다. 당시 日本을 상대로 전쟁을 치른 美國의 경우도 자국 女性들 대부분을 징용하여 군수공장 등에서 일하게 했다. 징용은 지구상 모든 나라가 시행하는 合法的 제도다. 당시 한반도 朝鮮人은 전부 日本國籍을 보유하고 있었다. 日本國籍을 가진 국민이 정부의 合法的 조치인 징용에 응해야 함은 마땅한 것이며 만약 거부하면 처벌 대상이 된다. 징용은 合法이며, 거부하면 不法이 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정부의 징집제도가 合法이고 이를 거부하면 不法(병역기피)이 되는 이치와 똑같다. 태평양 전쟁 때는 朝鮮人, 日本人 모두 똑같이 고생했다. 당시는 美國국민, 英國국민, 프랑스국민, 호주국민, 독일국민, 이탈리아국민, 러시아국민 등 지구상 웬만한 나라의 국민들은 男子라면 징병되어 전쟁터에서 죽거나 다치고, 女子라면 징용되어 군수공장 등에서 일하던 그런 시대였다.
  
  以上과 같은 팩트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韓國人들은 특정 세력에 의해 '날조된'('만들어진') 日帝시대 이미지만 머리 속에 입력되어 무기력하게 선동당하고 있다. 기본적 균형감각을 갖고 日帝시대를 바라보면, 결코 오늘날 같은 病的 反日에는 빠질 수 없다. 日本 정부를 향한 비난이나 선전선동에 있어서는, 日本 內 좌파세력, 中國정권, 北韓정권이 보통 한통속이 되어 움직이는데, 언제부터인가 여기에 韓國人들이 가세하는 기(奇)현상이 낯설지 않게 되었다. 붉은 세력의 反日활동에 韓國人들이 힘을 보태주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①日本 內 反정부 세력(韓國언론이 ‘양심세력’으로 치켜세워주는 세력) - ②中國정권 - ③北韓정권’이라는 '反日 삼각 컨넥션'에 엉뚱하게도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행동대장 역할을 자처하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 사실상 주구(走狗) 역할에 더도덜도 아니다. 세계10大 경제대국이며 인당GDP 3만 달러 이상의 국민들이, 中國과 北韓, 日本 內 反정부 세력 등 지구촌 공산당 모임의 走狗 역할을 자처하며, 같은 자유민주 진영의 日本을 향해 反日에 열을 올리는 모습은 차라리 코미디에 가깝다.
  
  病的인 韓國人들의 이런 모습에, 日本정부와 日本국민들은 결국, 인내의 한계에 도달하게 되었고, 韓國人들을 사실상 투명인간 취급하게 된 정황이 요즘 확연하다. 어쩌다 韓國人들은, 美國에 이은 자유민주진영 최강국 이웃 日本으로부터 이런 푸대접을 받게 된 것일까? 한 마디로 自業自得이라고 할 수 있다. 입장을 바꿔, 만약 韓國의 이웃나라가, 약속 뒤집기를 밥먹듯 하고, 세계 도처에서 韓國을 모함하고 헐뜯는 데 열심이며,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시비걸고 물고늘어지기를 좋아한다면, 이 경우 韓國人이라면 그 이웃나라를 좋아할 수 있을까?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은, 韓國人에게 ‘균형감각’이 없기 때문이다. 日帝말기 잠시의 혼란기를 마치 日帝시대의 전체의 모습인 것처럼 받아들이고, 불순세력이 불어넣어주는 날조된 日帝 이미지에 갇혀 살아가는 것은, ‘균형감각’이 부재하기 때문에 빚어지는 현상이다. 韓國人들이 유독 선동에 약한 것은 '균형감각'의 不在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균형감각이 없으므로, 야산에서 발견되는 쇠말뚝을 日帝가 민족정기 끊기 위해 박은 것이라고 해도 의심없이 그냥 믿는 것이며, 길 가던 처녀가 일본순사에게 끌려 갔다는 소리도 의심없이 그냥 믿어버리는 것이다. ‘균형감각 부재’가 계속되는 限, 韓國人들은 안타깝지만 붉은 무리들의 走狗 역할에서 벗어날 수 없다.
  
  https://youtu.be/-Js2YQwNnko
  
  
  
  
[ 2021-06-01, 04: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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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1-06-02 오전 1:04
펀드빌드님, 오랜만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극구 공감합니다. 무엇보다도 토착공비들이 만들어 퍼뜨린 '일제강점기' 라는 종북좌빨들이 퍼뜨린 반미혐일 선동용어를 사용하지 않으신 점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펀드빌드님의 글을 앞으로 자주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naidn   2021-06-01 오후 10:00
잘 연구된 글로 보인다
책임있는 대한민국 자유민주시민 일진데 위 내용을 상식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으로 생각된다

사족을단다면
진실을 = 사실로 한 단 늦춰 표기하고
팩트는 = 사실로 바꿔 쓰야 고운 우리말이 살아나리.
  白丁   2021-06-01 오후 6:42
難局 돌파용 마지막 카드가 反日장사. 몽매한 犬子豚息들 관심 돌리는 데는 反日감정 부추기는 것만한게 없다는 걸 이 토착공비 세력은 알거든. 대한민국이 존속하는 한 反日不敗.
  越百   2021-06-01 오전 9:59
보기 드물게 훌륭한 글입니다. 左翼 國粹主義가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가운데 全敎組의 洗禮를 받은 젊은 이들이 主流를 이룬 가운데 심지어 土着倭寇라는 用語까지 나도는 우리나라를 바로 세워줄 수 있는 事實에 따른 글인데 많은 분들이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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