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부처도 못한 일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니?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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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놀고 먹어라>
  
  山은 문재인이 무슨 말을 하든 관심이 없고, 무슨 말을 안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거짓말부터 하고 나서는 것에는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은 동아일보의 한 기사 내용이다.《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인 6일 “최근 군내 부실급식 사례들과, 아직도 일부 남아있어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낳은 병영 문화의 폐습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군 장병들의 인권뿐 아니라 사기와 국가 안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이 말은 자살한 공군 중사의 비극과 관련된 발언으로 보인다.
  
  “안타깝고 억울한 죽음을 낳은 병영 문화의 폐습에 대해” 사과한 것은 잘한 일이고, 반드시 바로 잡겠다는 포부도 장하다. 그러나 쓸데없는 포부이고 물거품이 되고 말 포부이다. 뜻은 갸륵하나 인간 세상에서는 이룩되지 않을 포부인 것이다. 말을 저렇게 해서야 되겠나? 그것도 대통령이 돼 가지고 말이다. 군대를 해산할 것이 아닌 다음에야 저렇게 말하면 나중에 거짓 약속을 한 결과만 된다. 인간사에서 언제나 어디서나 폐습이 있지 않은 적은 없었다 그리고 인류가 절멸되지 않는 한 범죄는 있을 것이며 그에 따른 피해도 당연히 있을 것이고 피해에 따른 죽음도 있을 수 있다. 그런 것을 자기가 어떻게 “반드시 바로 잡겠다”는 말인가? 예수도. 부처도, 공자도 못한 일을 문재인이 “반드시 바로 잡겠다”니? 자기가 옥황상제 형님인가?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바로 잡기 위해 굳은 노력을 하겠다” 이렇게 말해야 혹 장차 거짓말이 될 수 있음을 피하게 된다. 대통령이 일도 하기 전에 말실수부터 먼저 해버렸다. 그 결과는 실수가 아니되기를 바란다.
[ 2021-06-06, 21: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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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06-07 오전 12:13
문재인이 이 녀석아,
병영문화라는 말도 있느냐 ?
병영생활이고,
군기면 군기, 군의 사기면 사기라 해야지
에라이 무식한 빨갱이 녀석 !
니가 우예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라 하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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