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우리 함께 지킨 역사”라고 감히 말할 자격이 있는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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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함께 지킨 역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거리 곳곳에 현수막도 내걸었다(사진 참조). 민주당이 말하는 "역사"는 어떤 역사이며 "우리"는 또 어떤 우리인가? 민주당이 말하는 "역사"는 대한민국의 정통 역사인가, 아니면 반동의 역사인가? 민주당이 말하는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켜온 애국시민들인가, 아니면 반동 세력들인가? 먼저 묻는다.  

 

더불어민주당이 이같은 캐치프레이즈를 적은 현수막을 전국 거리에 내건 날 현충일을 맞아 서울 국립현충원 앞에서는 북괴에 의해 폭침당한 천안함 함장 최원일 예비역 해군대령을 비롯한 생존 예비역 장병 16명이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 장병들은 시위에 이어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천안함의 폭침 사실은 국내외 전문가들에 의해 북한의 소행임이 확인 발표됐다. 그런데도 문재인 정권은 일부 음모론자의 주장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또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재조사를 결정했다가 천안함 유족들의 반대로 철회한 사실을 지적하며 대통령의 명확한 입장 발표를 촉구했다. 


생존장병 34명 가운데 13명만이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나머지 21명은 아직까지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도 지적했다. 생존 장병들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리고 있는데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 바친 천안함 용사들에 대한 차별대우는 5·18이나 4·3사건과 세월호 사고 등의 경우에 비해 차별적 홀대이며 무시(無視)라고 분노했다. 천안함 생존용사들이 울분의 팻말을 들고 눈물을 흘리는 그 순간에도 문재인 대통령은 5번째 현충일 추념사에서도 천안함 폭침의 원흉인 북(北)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통일부장관 이인영은 연평도 도발 10주기에 남북경협발언에 이어 '북에 백신 나눠주자'와 한미연합훈련 축소 취지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송영길 대표도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한 뒤로 재래식 군비를 절감해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며 "북한은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가족주의적 나라"라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것 같은 헛소리를 지껄이고도 있다.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며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고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천박한 역사인식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대한민국을 짓밟고 뒤엎으려 한 '대구10·1폭동'과 '여순반란사건', '제주4·3사건' 등을 민중봉기로 미화, 왜곡하려 한 운동권 좌경세력의 기울어진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우리 함께 지킨 역사"라고 호국영령들에게 감히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민주당은 과연 어떤 역사와 함께 했는가에 대해 솔직한 고백과 참회(懺悔)가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말하는 “우리”란 어떤 우리란 말인가? 대한민국의 법통과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피흘려 목숨 바친 우리들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짓밟고 뒤엎으려 한 반동 세력들인가?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 

 

[ 2021-06-07, 17:1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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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   2021-06-07 오후 9:40
아예 대놓고 거짓말하는 벌거지들.
  白丁   2021-06-07 오후 8:36
더불어로동당. 줄여서 더로당
  RedBuster   2021-06-07 오후 8:20
더불어 민주당이 아니고 더붉어 민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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