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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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당 대표 선거가
  D-2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역대급 흥행에다
  보수정당 '국민의 힘'이
  '보수'하고 '개혁'하는 희망을 보여줬습니다.
  보수하기 좋은 날,
  보수하기 좋은 시대,
  보수가 자랑스러운 세대가 나올 겁니다.
  
  오늘 이준석 후보는 천안함 생존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있는 시위현장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눈물은 여러 눈물이 있죠.
  원하는 것을 달라는 '읍소의 눈물'
  왜 날 보호해주지 않았냐는 '원망의 눈물'-
  그런데 오늘 이준석의 눈물은
  남달랐습니다.
  
  얼마 전 민주당의 조상호라는 자가
  천안함 함장은 '생때같은 부하들을 수장시켰다.'고
  종편에서 주장했습니다.
  그는 백배사죄에 삼보일배로 온 나라를 다녀도
  부족하지만 변명 한 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뭐겠습니까?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를
  노려보던 김정숙의 눈길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누구 소행인지 말해달라. 북한 소행이라고
  대통령이 말해달라!'
  윤청자 여사의 한맺힌 절규를
  우리는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은 '천안함용사'를 모욕하는 이들에게
  '다시 대한민국!'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 2021-06-09, 19: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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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06-10 오전 11:32
준석아,
지금이라도 늦지않다
애국 젊은이 선봉에 서서 분노의 長劍을 빼들어 빨갱이들의 목을 쳐내야 한다.
  자유의메아리   2021-06-10 오전 10:28
전 전의원님 국민의짐당의 대표 선출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는87세로 늙기도 햇지만 그간 2중대만 하든 그놈의당 무얼보고 관심을 갖입니가 준석이요 대표되면 종인이를 대선 선대 위원장으로 모셔온다구요 아서라 굼도 야무지다 똥개들만 모이는당 뭐그리 신경쓰십니가 이번엔 2중대가 아니라 본부중대가 될겁니다 누깔사탕이라도 하나준다고 합니가 아스세요
  單騎匹馬   2021-06-10 오전 9:18
눈물을 흘리지 말고 결기을 보여야지 반드시 응징해서 명예을 찿아 드리고 한을 풀어 주겠다고
이미 흘린 눈물 다시 담을 순 없으니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남자가 강한 남지지만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고 다시 검을 잡고 일어나 싸우는자 또한 강한남자
  RedBuster   2021-06-10 오전 4:37
전 여사가 어쩌다가 준석이 이모가 됐盧 ?
  stargate   2021-06-10 오전 2:43
눈물 보다는 분노의 모습을 보여 줬어야 하는 것 아닌가?
누가 보더라도 가식적적인 눈물이라는 것이 명백하다.
노회한 정치인이라면 눈물을 흘리는 것도 원래 그러녀니 하겠지만
젊은 정치인의 모습으로는 별로 좋게 보이지 않는다.
내가 유족이라면 위로의 말 보다는 어떻게 가해자인 북한 김씨 집단에게 상응하는 보복을 할 것인가를 더 듣고 싶었을 것이다.
눈물 흘리고 위로의 말로 그친다면 오히려 화가 날 것 같다.
  맑은마음1   2021-06-09 오후 10:01
예로부터 애자필승이란 말이 있다.
정말 애통해하고 말도 안되는 불의에 분노하며
거룩한 의분을 발하는 사람이 반드시 이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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