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家 間에도 적용되는 原則,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상대방을 푸대접하면서, 그 상대방으로부터는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 원한다면 이는 '도둑놈 심보'에 다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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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間 관계의 기본은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다. 대접받기 원한다면, 똑같이 상대방을 대접해 주어야 한다. 國家 間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韓國은, 日本으로부터 대접받는 것은 원하지만, 반대로, 日本을 대접할 생각은 별로 안 한다. 이같은 생각은, '우리는 日本에게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지만, 日本은 항상 우리에게 잘 해야 한다'는 그릇된 행동으로 나타난다.
  
  현행 'G7 체제'를 韓國 포함의 'G11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이번에 日本側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지자 日本 향한 韓國人들의 비난 목소리가 높았다. 그런데,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나? 국내 언론 보도(報道) 타이틀 몇 개를 보자.
  
  ¶2005년
  <日本의 UN 상임이사국 진출 반대>
  <국민 92%, 日本 상임이사국 반대>
  <유엔본부 앞에서 日本 안보리 상임이사국 반대 시위>
  <"日 상임이사국 반대" 4200만 명 서명 유엔에 전달>
  
  ¶2014년
  <정부, 日本 상임이사국 진출에 사실상 반대 표명>
  <박근혜 대통령, "유엔 상임이사국 증설 반대">
  <용납할 수 없는 日本의 유엔 상임이사국 진출 시도>
  
  누가 봐도 장기간에 걸쳐 집요하게 이웃 나라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아무리 국가 間 사이가 안 좋아도, 이쪽에 큰 해악(害惡)이 없는 事案이라면 반대를 하더라도, "입장 표명 보류하겠다"거나, 아예 '노(No)코멘트'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반대 뜻을 표시할 수 있다. 지구상에서 北韓 같은 곳을 제외한, 웬만한 나라들이라면 이런 경우 다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런데, 韓國은 상대방이 '日本'이라면, 기본 매너조차 깡그리 무시하고 이토록 '노골적으로'('막가파式으로') 나간다.
  
  요즘 日本이 韓國에 대해 상당히 까칠하게 나온다. 日本은 그간의 시행착오(施行錯誤)와 온갖 체험을 통해 이런 결론에 도달했을 것이다.
  
  '韓國에게는 아무리 약속하고 배려하고 양보해줘도 다 소용 없다. 맞대응만이 최선이다.'
  
  상대방을 푸대접하면서, 그 상대방으로부터는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 원한다면 이는 '도둑놈 심보'에 다름 아니다. 만만한 상대는 만만할 때 그냥 놔뒀어야 하는데, 韓國은 그러지 못했다. 이제 봄날은 다 간 것 같다. 강대강(强對强)으로 부딪칠 일만 남았다. 약한 쪽은 거의 일방적으로 피(血)를 볼 것이다. 자업자득(自業自得)이다.
  
  https://youtu.be/uUhSlWaKcS4
  
[ 2021-06-15, 21: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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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1-06-16 오전 1:07
"나는 너한테 해코지를 해도 너는 나한테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해야 쓰겄다." 이런 걸 두고 'K- 심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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