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호기’를 전용기로 이용하는 김정숙 여사의 화려한 패션쇼

이동복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문재인(文在寅) 대통령이 그곳의 한 카톨릭 수도원을 방문한 길에 가톨릭의 가치가 평생 내 삶의 바탕을 이루었고, 정치인이 된 이후에도 높은 윤리의식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언론이 전하고 있다. 당사자는 무슨 일엔가 신이 들린 나머지 그렇게 말한 것이겠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무슨 난데없이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싶어서 민망스럽다.

 

2017510일의 취임사 이래 내로남불조삼모사(朝三暮四)” 일구이언(一口二言)” 마이동풍(馬耳東風)” 지록위마(指鹿爲馬)” 치인설몽(痴人說夢)” 옥석혼효(玉石混淆)” 격화소양(隔靴搔癢)” “견강부회(牽强附會)” 곡학아세(曲學阿世)“ 정적박해(政敵迫害)“ 등의 행적으로 도배질된 그의 임기 중 업적(?)“을 가지고 그는 과연, 그의 때가 오면, 그의 천주(天主)“ 앞에서 고회(告悔)할 용기가 날 것인가 모르겠다.

 

하기는, 지난 3년여의 재임 기간 중 그가 가장 역점을 드리는 사업이 온갖 수모(受侮)를 무릅쓰고 북한 독재자 김정은(金正恩)대변인역할을 수행하노라 국민 혈세(血稅)를 길바닥에 뿌리면서 자신의 말대로 동분서주(東奔西走)“ 지구 전역을 안마당처럼 누비고 다니는 일이었고, 아마도 이 인기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에 흥행성(興行性)을 가미(加味)하기 위해서 하는 일인지 알 수 없지만, 말하는 이들에 따라서는 품평(品評)이 구구한 부인 김정숙 여사를 전속 모델로 삼아서 대한민국 공군기 1를 전용기로 이용하여 지구 방방곡곡을 누비는 화려한 영부인(令夫人) 패션쇼를 벌이는 것이 그의 임기 중 업적으로 인구(人口)에 오래 회자(膾炙)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 2021-06-16, 10: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뱀대가리   2021-06-21 오후 3:23
문제인 대통령, 이글 꼭 읽어보기 청원한다. 글구 뻔뻔스런 거짓으로 점철된 재임기간
꼭 되돌아보기 바란다.
  白丁   2021-06-16 오후 8:44
문재인 보유국인줄로만 알았는데, 더불어 김정숙도 보유하고 있었음을 깜빡했네. 자랑 더불.
  RedBuster   2021-06-16 오후 8:32
이동복 선생은 글 제목을 잘못 다셨다. '화려한 패션쇼' 라니. '역겨운 억지 패션쇼' 가 맞는 표현인 것 같소이다.
  RedBuster   2021-06-16 오후 8:25
다른 말이 필요없다, 이들이 하고 다니는 꼬라지를 보고 있노라면 그저 구역질 밖에 안난다. 어디를 가든지 겨우 한다는 말이 "Do you know K pop" 아니면 "Do you know BTS ?" 이번 관광길에는 호맹이(호미)를 소도구로 들고 가서 촌극을 연기했더군. 타악현민이가 챙겨 줬겠지만 '영농인' 인정 받으려 해외관광 가서도 개생쑈를 벌여야 하는 꼴이 처량한 느낌도 든다. 우람한 옷걸이에 하루에 걸쳐지는 의상들도 수고한다.
  부산386   2021-06-16 오후 4:52
취임하자마자 전용기에 간첩 윤이상 묘에 심을 나무를 싣고 가질 않나, 필리핀에서 한복입고 말춤을 추질 않나, 혼자 전용기 끌고 인도에 관광유람을 다녀오질 않나...체코 관광하러 기름 써가며 지구를 반대로 돌아가질 않나....이 부부 호강하는 쓰라고 세금 낸다는 것이 고통스럽다.
  opine   2021-06-16 오후 4:00
문 대통령이 '무슨 일엔가 신이 들린 나머지 높은 윤리 의식을 지킬 수 있었다'고 얘기한 것일까? 그 말을 한 장소와 시간을 보아 그렇게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평소 그가 해 온 말과 행동 양식을 보면 그것은 아닌 것 같다. 단순히 "자기 변명"한 것일 뿐.
그는 홍보 내지 조작을 확신하고 있는 사람으로, 모든 일을, 잘한 일이든 잘못한 일이든, 잘잘못을 떠나 홍보에 따라 효과가 바뀐다고 믿고 있어 보인다. 굳이 여러 예를 들 것도 없이 그의 유체이탈식 말, 행동이 이런 사실을 확인해 주고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사실 여부를 떠나 일단 자신이 높은 윤리 의식을 지켯다고 얘기한 것.
사실, 높은 윤리 의식을 지닌 사람은 오히려 항상 자신의 윤리 의식이 높지 않음을 자성하는 그런 사람들 아닌가. 스스로 높은 윤리 의식을 지켯다고 얘기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우리는 안다.
  越百   2021-06-16 오후 1:17
이 사람 일흔도 되기 전에 癡呆 증세가 重症일세 그려. 外國에서도 숱하게 나라 亡身을 시킨 처지에 그 안사람도 그에 못지 않게 국민을 失望시켰는데 이렇게 헛소리를 하니 가당찮네 그려.
  무학산   2021-06-16 오전 11:33
문재인도 문제지만 저 여자 저거.........
  naidn   2021-06-16 오전 11:15
그 밥에그 나물 칸다
쩍 벌리고 앙천대소하는 천박한 것이
나라를 시궁창으로 만드는 비루한 것을
모다 내년 3 9 단두대 올려 죄과를 물을터.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