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는 김장수 前 장관이 제대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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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굴하게, 또는 아부하는 듯이, 허리를 90도로 구부려 절을 하고 악수를 하는 장관·국회의원·당대표 등을 본다. 대통령한테 90도로 절하는 모습도 본다. 영 보기 민망하다. 악수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자고로 악수란 똑바로 서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띠고, 오른손을 내밀어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손을 쥐는 것이다. 이때 손을 가볍게 흔드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악수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장관들과 국회의원들 그리고 정치인들 때문에 티비로 그런 장면을 보는 국민들이 괴롭다. 악수법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고위 장관을 하고, 정치인을 하는가? 악수나 인사를 할 때마다 허리를 그렇게 90도 이상으로 잔뜩 구부리면 허리가 온전할까? 머지않아 척추에 병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악수는 과거 국방장관을 했던 '김장수씨'가 제대로 했다. '꼿꼿장수' 김장수.
[ 2021-06-18, 00: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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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06-18 오전 10:40
김장수는 육군사관락교에서 배운대로 악수했을 뿐이다
'정정당당'하고 '공평무사'한 지식인 상식인은
허리굽혀 두손으로 비굴해 보이는 악수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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