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의 손기정(孫基禎)은 분명한 日本人
日本 올림픽 박물관은, 韓國人들 입맛에 맞게 자료 소개해 놓으라고 日本 정부가 세금 들여 설립한 조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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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 올림픽 박물관'이, 역대 金메달리스트를 전시해 놓았는데, 손기정에 대해 <1936년 베를린 대회 육상경기 남자 마라톤>이라고 소개한 것이 잘못이라고 일부 韓國人들이 문제 삼았고, 언론들은 '대단한 件'이라도 되는 것처럼 보도했다. 일부 韓國人들이 日本을 향해 뭔가 트집 잡으면, 언론이 여기에 영합(迎合)해 일제히 보도해주고, 멋 모르는 일반 韓國人들까지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악순환(惡循環)이 30년 前이나 20년 前이나 오늘날이나 이렇게 똑같다. 韓國이 그 동안 경제적으로만 발전했지, 적어도 日本에 관한 限, 국민들의 전반적인 교양(敎養)이나 사리분별(事理分別) 수준은 제자리 걸음 내지 퇴보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손기정 관련하여 日本 박물관측이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다. 당시 손기정은 어디까지나 日本 國籍을 보유한 日本人 신분이었다. 1936년 독일 입국 時 손기정이 입국 심사대에서 제시한 여권은 '日本國 여권'이었다. 당시 '朝鮮 여권' 같은 것이 있기나 했나? 마라톤 金메달은 日本 國籍의 손기정이 日本國을 대표해 딴 것에 더도덜도 아니다.
  
  손기정은 1912년에 태어나 2002년에 별세했으니 90살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日本人으로 살았다. 청춘(靑春) 전부를 日本人으로 살았다. 태어날 때부터 손기정의 조국(祖國)은 日本이었다. 올림픽 메달 집계는 선수의 國籍에 따른다. 전 세계 사람 모두가 아는 상식(常識)이다. 日本 박물관측이, 오늘날 韓國人 입맛에 맞게 손기정에 대해 <1936년 베를린 대회 육상경기 남자 마라톤. 단, 메달 획득 당시 國籍이 日本이었고 1945년 이후는 韓國人>이라고 친절하게 소개해준다면 이는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하지만, 이는 강요할 성질의 것이 아니다. 해주면 감사한 것이고 안 해줘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한 마디로, 손기정에 대해 <1936년 베를린 대회 육상경기 남자 마라톤>이라고 소개한 박물관측에는 아무 잘못이 없다. 굳이 잘못을 꼽으라면, 韓國人들 입맛에 맞게 손기정이 자랑스러운 韓國人이라는 것을 상세하게 기술해놓지 않은 점일 것이다. 그런데, 日本 올림픽 박물관은, 韓國人들 입맛에 맞게 자료 소개해 놓으라고 日本 정부가 세금 들여 설립한 조직이 아니다. 손기정이 자랑스런 韓國人이라는 사실을 세계 속에 알리고 싶으면 韓國人들이 세계를 향해 열심히 홍보하면 된다. 어째서 아무 잘못도 없는 日本 박물관을 향해 감놔라배놔라 '오지랖'인가? 온 우주가 韓國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자의적(恣意的)이고 주관적(主觀的)인 韓國의 입맛을 他國에 강요하는 것은 주제 넘는 일이다.
  
  https://youtu.be/mP_dk429rbc
[ 2021-06-18, 19:0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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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드빌더   2021-06-19 오후 12:40
Thank you, bestkorea.
Have a good night!
  bestkorea   2021-06-19 오전 10:58
Agree with 편드빌더.
It's none of our(Koreans) business.
손 worked for his country, Japan back then.
I think he was not forced to run by anyone
but he himself did it.
I think no body can blame 손 for what he willingly did it.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 손옹이 어느 누구의 강제로
뛰었다는 걸 들어 본 바 없다.
본인이 원치 않았다면 안 했을 것이다.
강제로 뛰라고 해서 금메달이 얻은 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 보고 싶다.
Thanks. Have a nice day.
  펀드빌더   2021-06-19 오전 10:40
간디가 영국 여권을 보유(영국 시민권)했다면 당연히 영국 국적자로서,
간디는 인도인이면서 영국인 또한 해당 되겠지. (이중국적)
(한국인들 특징: 별 것 아닌 것 갖고 집요하게 트집 잡고 물고늘어지기)
  오른쪽 날개   2021-06-19 오전 10:29
저런 논리라면 "간디"는 인도인이 아니라 영국인이다. 간디는 영국에서 발행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했고, 제2차 보어전쟁때 영국군에 자원입대하여 영국인의
전쟁에 참전했으므로......
  RedBuster   2021-06-19 오전 12:11
맞다. 1936년 당시 孫基禎(일본 발음 '손 기테이)는 분명 일본국적자. 문재인의 아빠 문용형 또한 1945년 8월 15일 이전에는 일본 국민이었다.
  白丁   2021-06-18 오후 8:59
整然한 논리. 내 아버지, 어머니도 당시엔 일본인 이었지. 동아일보 사진에서 일장기 말소해놓고 한국 금메달이라고 정신승리. 당시 존재하지도 않았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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