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도 먼 나라'로 지내는 것이 스가의 '정치적 이익'?
김경수가 무죄를 받는다면 문재인 정권은 사방을 적으로 만든 외교에 이어 온 국민을 적으로 만들 겁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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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8.15부터 일본과 대화하고 싶다고,
  G7 가서도 그렇게 보고 싶다고
  '일본 러브콜'을 하더니만-
  소마가 그럼 참혹한 말로 조롱해도
  '정상회담'과는 별개라 하더니만--
  일본 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박수현 수석은 '안가는 것'이라 했지만
  결론은 '못간 것'이죠.
  
  일단 일본 스가는 문재인을 만나고 싶지 않았어요.
  '가깝고도 먼 나라'가 아닌
  '멀고도 먼 나라'로 지내는 것이
  스가의 '정치적 이익'이라고 판단한 겁니다.
  총선도 앞두고 있고 정권교체도 될 것이고
  한국 대통령과 만나봤자
  '엉뚱한 장단'에 춤추게 될 것이다~
  게다가 '만나고 난 뒤' 이후 행적이
  영 믿음이 안갔던 거죠.
  
  경질이 마땅한 소마 건에 대해
  모테기는 '유감 표명'으로 끝냈고요.
  '오지 말라'는 외교적 제스처지요.
  문재인 역시 찜찜하고 두려웠겠지요.
  북경시장도 코빼기도 안보인
  '중국 혼밥 시즌2'를,
  '혼밥 도쿄 편'을 찍을까봐요.
  
  강제징용도 종군위안부도 넘어가고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만 풀어주면 좋겠다고까지 했는데
  그것도 'NO'한 일본입니다.
  혼밥외교의 끝판왕답습니다.
  굴중에 종북에 혐미에
  반미로 일관하더니
  사방이 적으로 돌아선 형국입니다.
  
  내일은 이 나라가 '무법천지'인지
  아님 '최소한의 법리'는 따르는지
  판가름하는 김경수 재판 최종심이 열립니다.
  상대인 드루킹은 형기를 다 마치고
  나왔는데--
  이제 김경수는 '무죄의 날개'를 달 것인지?
  아니면 감방 안으로 들어갈지?
  결판이 납니다.
  만일 김경수가 무죄를 받는다면
  문재인 정권은
  사방을 적으로 만든 외교에 이어
  온 국민을 적으로 만들 겁니다.
[ 2021-07-20, 13:4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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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1-07-21 오전 6:15
전 여사 글에 극구 공감합니다. 일본은 때릴수록 국내 가축들로 부터 박수를 받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이 대그빡에 꽉 찬 문재인. 이번 기회에 정신 좀 차릴려나 ? 본토 왜구들에게 겁없이 촐싹거리다간 본전도 못찾을 경우도 생긴다는 걸. 김맹수가 김갱수를 무죄로 만드는 행위는 박종철이 고문치사한 것과 같은 결과를 불러올 것이다. 명심해라. 김맹수와 오늘 판결에 참여할 대법관 4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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