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짱깨'라고 불러주기 운동을 강력하게 제안(提案)하며
위안부像은 세우면서도, 中國으로 끌려간 환향녀(還鄕女) 문제에는 침묵하는 정치인, 관료, 언론, 시민단체, 일반국민을 향해서도 ‘토착짱깨’라는 말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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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70년代에 프로 레슬링이 인기였다. 박치기의 김일(金一), 당수의 천규덕(千圭德), 플라잉킥의 장영철(張永喆) 등이 활약했다. 당시 프로 레슬링은 사전각본(事前脚本) 시비(是非)가 일 정도로 권선징악(勸善懲惡) 내지 해피엔딩을 추구(追求)했다. 때문에, 막판 劇的인 ‘의(義)의 승리’ 直前까지, 심판(審判)은 이해가 안 될 만큼 ‘惡의 편’이 되기 십상이었다. 상대방 얼굴이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흉기로 공격하는데도 심판은 답답할 정도로 반칙(反則)을 적발해내지 못했다. 不義한 심판관(審判官)인 셈이다.
  
  ‘토착왜구’라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되었다. 韓國에서는, 뭔가 바른 말을 하거나, 팩트를 이야기하거나, 건설적 제안을 하면, 십중팔구 ‘친일파’ 내지 ‘토착왜구’라는 소리를 듣는다. 21세기 韓國에서, 나라를 日本에 팔아넘기거나 日本에 기대어 같은 국민을 착취하는 국민은 없다. 아울러, 배(船)를 타고 해안가를 누비며 강도 행각을 벌이고 日本 쪽으로 달아나는 국민도 없다. ‘친일파’나 ‘토착왜구’라는 말 자체가 오늘날 성립할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친일파’ 내지 ‘토착왜구’라는 말은 ‘프로파간다 用語’ 外에 아무 것도 아니다. '프로파간다'는 그 자체가 반칙(反則)이다. 나라를 日本에 팔아넘기자는 국민도 없고, 배(船)에 올라 강도 행각 벌이고 日本으로 달아나는 국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표현이 횡행(橫行)한다는 것은, 오늘날 韓國 사회가 그만큼 반칙(反則)이 난무하는 상태가 되었음을 反證한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이러한 반칙(反則)을 속히 근절(根絶)하는 것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유일하게 '광우병 선동(煽動)'에 넘어간 국민 수준을 고려하면 이는 요원(遙遠)한 일이다. 하지만,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다. 最善이 안 되면 次善이라도 강구해야 한다.
  
  '친일파', '토착왜구'라는 말이 횡행(橫行)하는 만큼 ‘토착짱깨’라는 말도 함께 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더구나 ‘토착짱개’라는 말은 오늘날 반드시 사용되어야 할 근거(根據)들이 차고도 넘친다. 몇 가지 使用例를 보면 이렇다.
  
  -韓國에게 해(害)가 안 되는 日本의 집단자위권(集團自衛權)에는 게거품 물면서, 해(害)가 되는 中國의 3不(사드추가·韓美日동맹·美MD NO)에는 침묵 내지 순응하는 정치인, 관료, 언론, 시민단체, 일반국민들 모두를 향해서는 ‘토착짱깨’라고 충분히 불러줄 만하다.
  
  -日本을 타깃으로 위안부像은 세우면서도, 中國으로 끌려간 환향녀(還鄕女) 문제에는 침묵하는 정치인, 관료, 언론, 시민단체, 일반국민을 향해서도 ‘토착짱깨’라는 말은 잘 어울린다.
  
  -日本 욱일기(旭日旗)가 전범기(戰犯旗)라고 흥분하면서도,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 北韓, 中國의 인공기(人共旗)와 오성기(五星旗)에 대해서는 아무 말 못하는 정치인, 관료, 언론, 시민단체, 일반국민들 또한 ‘토착짱깨’라는 말은 썩 어울린다.
  
  -실언(失言)한 日本 외교관에 대해서는 난리치면서도, 작심하고 내정간섭하는 中國 외교관에 대해서는 무심하게 넘어가는 정치인, 관료, 언론, 시민단체, 일반국민을 향해서도 ‘토착짱깨’라는 말은 안성맞춤이다.
  
  이런 式으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면, ‘토착짱깨’라는 말은 오히려 '친일파'나 '토착왜구'라는 말보다 훨씬 더 많이 사용되어야 정상(正常)이다. 그런데 현실은 정반대다.
  
  韓國人들이 지금 같이 日本을 폄하(貶下)하고 中國을 높이는 습관을 이어나가는 가운데, ‘친일파’ 내지 ‘토착왜구’라는 표현만 편파적으로 고집한다면, 世界人들은, 마치 1960~70년代 프로 레슬링 경기에서 악(惡)한 편의 반칙을 노골적으로 눈 감아주는 ‘不義한 재판관’을 바라보는 것과 똑같은 의혹의 눈으로 韓國人들을 對할 것이다. 이러한 의혹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토착짱깨 불러주기 운동’은 강력하게 전개되어야 마땅하다.
  
  https://youtu.be/ikUAAI9QIg8
  
  
[ 2021-07-21, 16: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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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과오답   2021-07-22 오전 11:32
강국씨 귀하가 보기에
펀드님의 글 어느부분이 토착왜구나 매국노 같은 글인지 지적을 바란다면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군요
저는 펀드님의 글 어느 부분이 매국노 같은 글인지 도통 모르겠기에문의 드립니다
혹 귀하는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 뭐든
매국노의 글이라고 하면 진리가 되는거로 아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귀하의 정신상태를 한번 진단받아 보기를 권하고 싶어 집니다
  강국   2021-07-22 오전 9:58
참 웃긴다.
본인이야말로 토착왜구나 왜놈 매국노 같은 글이나 잔뜩 갈겨놓고, 기초적인 지식이나 인식능력이 거의 없는 수준이 아침마다. 쓰레기글 보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네.......중국 압잡이 매국노도 문제지만 너부터 없애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白丁   2021-07-21 오후 9:04
토착호구(土着胡寇), 그리고 RedBuster 님이 명명한 토착공비(土着共匪)도 있습니다. 토착호구와 토착공비는 같은 같은 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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