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한반도를 '총알받이'로 쓰려 했다"며 反日 선동(煽動)하는 言論
6·25 때 國軍이 낙동강 전선에 진지 구축한 경우도, 경상도 지역을 '총알받이'로 쓰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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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韓國人들이 病的 反日에 빠진 원인 中 상당 부분은 言論이 차지한다. 反日 감정을 가진 記者들이 자의적(恣意的) 추측에 기반한 反日 記事들을 양산(量産)한다. 그리고, 知識과 敎養이 부족한 大衆들은 쉽게 넘어가 ‘만들어진 분노’에 금방 휩싸인다. 8월 7일 京鄕新聞이 ‘단독’이라며 보도한 <일본군 극비문서 입수 “일제는 한반도를 총알받이로 쓰려 했다”>는 제목의 記事는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 記事는 아주 길다. 하지만, 팩트를 빼면 내용 대부분은 恣意的 추측으로 가득하다. 팩트는 이렇게 한두 줄로 요약된다.
  
  <1945년 3월 작성 일본군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이 나온다. → ‘한반도 부평(富平)에 조병창을 지하에 건설하고, 거기에 일본 내 조병창 설비 일부를 옮겨온다’>
  
  記者는, 日本軍 보고서에 ‘극비’(極秘)라는 도장이 찍힌 것을 갖고, 해당 문서가 대단한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썼다. 하지만, 軍에서 작성되는 문서는 웬만하면 ‘극비’(極秘)다. 하물며 戰時에는 말할 필요도 없다. 記事는, 조병창(造兵廠: 무기, 탄약 등 제조·보관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징용이 마치 불법 행위라도 되는 것처럼 ‘강제 동원’이라는 표현을 썼다. 징용은 어디까지나 合法이다. 오늘날 韓國 男性의 軍입대 또한 징병(징용)으로서 合法인데, 하물며 戰時 中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징용을 굳이 불법적 ‘강제 동원’으로 규정하는 式이라면, 6·25 때 전쟁 수행을 위해 동원된 모든 것들 또한 불법적 ‘강제 동원’에 해당한다.
  
  당시 日本 젊은이들은 전부 징병(徵兵)되어 전쟁터에서 죽거나 다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韓國人들은 안전한 후방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그냥 지낼 수만 있었겠나? 전쟁 당사국 美國, 獨逸, 러시아, 英國,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비롯해, 전쟁에 휩싸인 東南亞 등의 웬만한 國民들 또한 상당수가 죽어나가거나 다치던 그런 시대였다. 그런데, 韓國人들만 그때 例外的으로 하늘로부터 ‘無限 행복’ 혹은 ‘無限 안전’을 보장받는 ‘천부행복권’(天賦幸福權) 같은 것이라도 부여받았나? 징용된 것이 그렇게 억울하다면, 애초 나라를 잃지 말았어야 했다.
  
  記事는, 징용되어 부평(富平)에서 동굴(지하시설)을 팠던 사람들이, 왜 동굴을 팠는지 아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것을 문제 삼아, <일제는 노동력을 착취하면서 정보는 일본인끼리 독점했다>는 式으로 썼다. 적(敵)에게 노출되면 안 되는 군사시설을 건설하는데, 그러면, ‘여기 지금 군사시설 건설 중!’이라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광고하면서 건설했어야 맞는 것인가?
  
  記事는 또 <전쟁 막판 한반도를 ‘총알받이’로 쓰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고 썼다. 日本 땅에만 존재하던 조병창 시설 中 일부를 부평(富平)으로 옮기려는 것이, 일제가 한반도를 총알받이로 쓰려는 의도(意圖) 때문이라는 式으로 쓴 것이다. 이 記事의 이런 論理라면, 조병창 시설이 산재(散在)한 日本 열도는 이미 '총알받이' 상태였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당시 한반도 지역만은 例外的으로 하늘로부터 '절대 안전지대임'을 보장받는 ‘천부 안전지대 보장증’(天賦安全地帶 保障證) 같은 것이라도 부여받았나? 조병창 시설 일부가 한반도로 들어오는 것이 그렇게 원통하다면, 애초 나라를 잃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이런 式이라면, 6·25 때 國軍이 낙동강 전선에 진지 구축한 경우도, 우리 軍이 경상도 지역을 '총알받이'로 쓰려는 생각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 되고 만다. 오늘날 많은 韓國人들이 착각(錯覺)하는 것이 있다. 조상들(朝鮮)이 無能해 나라가 망한 것인데도, 나라 망한 韓國人들이 오히려 日本人들보다 당시에 훨씬 더 安全을 보장받았어야 하고, 人權 또한 오늘날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보장받았어야 마땅하다는 式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이다.
  
  당시 韓國人들이 최고의 존귀와 대접을 받았어야 마땅한데 日帝가 그렇게 해주지 않아 심한 고생을 한 것으로 생각하는 망상(妄想)으로부터 깨어나야 한다. 많은 韓國人들 사고회로(思考回路)에 이러한 妄想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이런 式의 反日 선동 記事가 끊임없이 호응받는 것이다. 韓國人의 광우병 난동 前歷을 감안하면 이러한 妄想에서 깨어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안타깝게도, 태어나면서부터 反日 세뇌되어 妄想 속에 갇혀 살며, 평생을 反日 정치인이나 反日 언론 등에 놀아나다가 세상을 뜨는 것이 오늘날 많은 韓國人들의 정해진 코스다.
  
  
  https://youtu.be/-Js2YQwNnko
  
[ 2021-08-08, 11: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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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과오답   2021-08-09 오후 1:02
일본에 의해 나라를 잊어 버린게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일본에 의해 많은 한국인들이 노예상태에서 해방되고
자유시장 경제에 진입할수 있었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 포악하고 잔인한 조선 왕조는 없어저야 하는게 바른것입니다
우리의 역략이 부족하여 잔인한 왕조를 지속하는게 바른길은 아닙니다
날강도는 경찰이 아니라도 아니 설사 사깃꾼이라도 잡아야 하는겁니다

일본은 노예상태의 민족을 조선왕조에게서 구출했다고 봐야 하는겁니다
5%의 양반이 95%의 국민을 착취하던 조선이 망한 것은 민족의 축복입니다
지금 북한이 망해 일본과 합방이 된다면 축복이라고 봐야 하는겁니다

온 국민이 옥수수 죽도 못 먹으면서 백두혈통 찬가만 불러대는 북한보다
더한 국민의 반을 매매가능한 노예로 부려먹던 조선이 망한것은 축복입니다


  單騎匹馬   2021-08-08 오후 10:39
정말 논리적이고 합리적 말씀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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