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 믿는 韓國人에겐 기분 나쁜 日本 경상수지(經常收支) 소식
949억 200만 달러 흑자(黑字). 전년 동기比 50.3% 增加다. 韓國도 좋다. 443억 4000만 달러 黑字. 전년 동기比 133% 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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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는 7월 8일, 국가홍보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내용은, 큰 글씨로 다음과 같이 썼다.
  
  <쇠퇴하는 일본, 선진국 격상 대한민국. 일본, 코로나 방역실패와 경기침체로 국력저하 지속. 아사히신문 ‘日 정부 무능’ 비판(아사히 7월 5일자, ‘수출규제는 자충수...어리석은 정책 극치'). 한국 국력은 비약적 성장. 유엔무역개발기구 ‘한국 지위, 개도국→선진국’ 변경>
  
  ‘특정국 폄하’라는 指摘이 잇따르자 내용은 곧 수정되었다. 文在寅 정부의 自畵自讚 증상(誇大妄想症)을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난립한 국뽕 유튜버들은, ‘日本 큰일!’, ‘日本 침몰!’, ‘日本 망하기 일보직전!’이라는 式으로 틈만 나면 울부짖는다. 이런 식의 정부發 내지 국뽕發 가짜뉴스에 넘어가, 日本이 진짜 망하는 줄 알고 日本 망할 날을 손 꼽아 기다리는 韓國人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다.
  
  문체부와 국뽕 유튜버들, 그리고 가짜뉴스에 넘어간 韓國人들에게는 안 좋은 소식이 8월 10일 전해졌다. 日本의 2021년 上半期 경상수지(經常收支) 성적이 공개되었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망할 조짐은 안 보인다. 망하기는커녕 오히려 상승세(上昇勢) 조짐만 보인다.
  
  日本의 2021년 上半期 경상수지(經常收支)는, 949억 200만 달러 흑자(黑字)로 나왔다(‘21.8.9. 엔·달러 환율 110.3엔 적용 달러금액). 전년 동기比 50.3% 增加다. 각각의 항목은 이렇다.
  
  -무역수지(貿易收支, 수출입 성적): 209억 8200만 달러 黑字
  -서비스수지(收支, 운송, 관광 등 성적): 189억 5600만 달러 赤字
  -소득수지(所得收支, 배당, 이자 등 취득 성적): 1037억 2300만 달러 黑字
  -이전수지(移轉收支, 동포송금, 무상지원 등 성적): 108억 4700만 달러 赤字
  
  특히, 해외금융 자산 등에서 발생한 배당·이자 등을 집계한 소득수지(所得收支)는 1985년 집계 以來 반기 단위 최고 금액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日本의 경상수지(經常收支)는 6월까지 84개월 연속 黑字 행진 中이다. 韓國도 좋다. 上半期 경상수지(經常收支)가 443억 4000만 달러 黑字로 나왔다. 전년 동기比 133% 증가다. 14개월 연속 흑자다.
  
  -무역수지(貿易收支): 381억 7000만 달러 黑字
  -서비스수지(收支): 29억 달러 赤字
  -소득수지(所得收支): 118억 2000만 달러 黑字
  -이전수지(移轉收支): 27억 5000만 달러 赤字
  
  누군가가 불행(不幸)해져야만 내가 행복(幸福)해지는 것은 아니다. 마찬가지로, 日本이 망(亡)해야만 韓國이 흥(興)하는 것도 아니다. 善意의 경쟁을 하는 가운데 같이 흥(興)하면 된다. 그런데도, 日本 망하기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하는 韓國人들이 지천에 깔렸다.
  
  적어도 日本에 관한 限, 많은 韓國人들은 시기와 질투심, 그리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강박증(불안장애) 환자와도 같은 모습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에게, 바깥 세계로 나와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며 Win-Win을 추구하는 여유로움과 지혜를 기대하기란 無理다. 어리석음은 보통, 관(棺) 속에 들어가서야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https://youtu.be/B10szWdb9Eg
[ 2021-08-11, 12: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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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korea   2021-08-11 오후 9:21
Pretty agree with you.
something is wrong, super wrong in Korean's temperament
that should be come back into the right place ASAP.

Thanks. Have a great day.
  정답과오답   2021-08-11 오후 1:09
한국인은 이해 허기 어려운 말씀
누군가가 불행해저야 내가 행복해지는건 아니다란 말입니다
한국인은 누군가가 행복 해지면 기분이 나빠지고
불행해지면 좋아 하는 민족성이 올림픽에서 너무 들어 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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