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사 내놓아야 형평성이 맞죠
세월호 때 귀퉁이에서 컵라면 먹은 당시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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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입니다, 정말~
  앞으로도 경기도 학생들은 학교 앞에서
  떡볶이를 먹을 수 있게 됐어요.
  '학교 앞 떡볶이 판매금지'를 떠들었던
  황교익이 '경기관광공사' 사장을
  사퇴했어요.
  그런데 이재명 캠프의 민형배란 사람,
  '황교익에게 송구하다'고 하네요.
  국민들, 황당한 인사에 자존심 폭망한
  경기도민한테 사죄할 일 아닌가요?
  
  그런데 이 '떡볶기 탈레반 황교익' 사퇴는
  그저 예고편이었습니다.
  본편이 개봉했습니다.
  우리 기억에도 생생한 5월의 그날,
  이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엄청한 화재가 있었죠.
  그런데 그 상황에
  이재명과 황교익은
  '떡볶이 먹방'을 찍고 있었다는!
  세월호 때 귀퉁이에서 컵라면 먹은
  당시 서남수 교육부장관은
  장관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경기도 지사 내놓아야 형평성이 맞죠.
  
  게다가 이재명이 나타난 것은
  무려 '20시간'이 지난 후였다는 사실!
  그리고 장례식에서는
  '눈물 막드'도 찍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낙연?
  점잖게 위로? 진심으로 공감?
  저 똑똑히 기억합니다.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유족들에게
  이렇게 쏘아붙였죠.
  "나 지금 국회의원 아니거든요!'
  '떡볶이 탈레반' 황교익이
  여러 사람 '정치생명' 흔들고 있네요.
  
[ 2021-08-20, 20: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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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08-20 오후 10:09
영국의 대쳐 수상이나
독일의 메르켈 수상도
떡뽁기 먹으며 희희덕 거릴까 ?
  白丁   2021-08-20 오후 9:08
컵라면은 식사이고 떡볶이는 간식인데 왜 똑같이 취급하냐고 대들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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