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지키는 군인이 교도소 밥보다 못한 밥을 먹는다?.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한두 번도 아니고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으면 다 갈아엎어야 합니다. 훈련 중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는 일부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식량 보급도 훈련입니다. 보급 실패는 곧 전투 패배로 이어지는 큰 작전 실패입니다. 부득이한 상황에 대비해 전투식량도 있지 않습니까.
  이 정도면 상황이나 여건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선 의지의 문제입니다. 군 전체 급식 시스템 점검에 나서야 합니다. 국방부 장관이 어물쩍 사과하고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식자재 구매부터 조리과정, 배식까지 언제든 점검이 가능하게 공개하고 문제가 발생한 부대 책임자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엄격한 군 시스템도 무시당하는 부실 급식인데, 민간에 맡긴다고 해결되겠습니까? 비용 감당은 어려워지고 관리는 더욱 어려워질 것입니다.
  
  나라 지키는 군인이 범죄자가 먹는 교도소 밥보다 못한 밥을 먹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어떤 이유에서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어디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못 찾겠으면 급식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어서라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 2021-09-06, 21: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