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진(北進) 야욕에 불타는 한국군?
이게 정상입니까. 도대체 전쟁을 도발한 게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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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막바지에 치러진 ‘금성전투’를 중국과 북한의 입장에서 제작한 영화가 정부의 정식 상영 허가를 받았습니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953 금성 대전투’라는 중국 영화에 ‘15세 이상 관람가’라는 등급을 부여했습니다.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 항미원조(抗美援朝) 70주년을 기념해 제작했다고 소개된 그 영화입니다. 영화 홍보 포스터에는 “미군의 무자비한 폭격과 함께 북진 야욕에 불타는 한국군의 대규모 공세가 시작된다. 인민군 공병대는 결사 항전을 준비했다. 금강천을 한국군 사단의 피로 물들인 인민군 최후의 전투”라고 적혀 있습니다.
  
  북진 야욕에 불타는 한국군? 한국군 사단을 피로 물들였다? 도대체 전쟁을 도발한 게 누구입니까. 영화는 전사자 1701명, 부상자 7548명, 포로와 실종자가 4136명이었던 금성전투를 철저히 중국과 북한의 시각으로 제작한 겁니다. 영화가 16일부터 IPTV를 통해 공개되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할 겁니다. 영화에 대한 판단과 비판은 시청자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침략 전쟁에 가담한 중국 인민군을 영웅으로 묘사한 영화를 보여주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 2021-09-07, 20: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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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09-10 오후 4:21
조갑제 닷컴에서 댓글 검열하시는선생 백정같은글도 올려줍니까 아스세요 이런건 언론자유와는 거리가 멉니다 이 닷컴의 압날이 심히걱정됩니다
  자유의메아리   2021-09-10 오후 4:17
똥뙤놈이 우리보고 북진 야욕에 불타 잇었다고 동북3성을 회복하고 뙤놈 늬들나라 중공전체를 삼키고 싶엇다 개소리마라 이제 얼마않가 그날은 곧 온다 그리고 꼭온다 개진핑이 쓰잘데없는 이런 작난치다 늬놈 목아지 뿌러진데이!!! 아래 댓글단 백정씨 중국은 큰산 우리는 작은나라이니 개진핑의 뙤놈개꿈 성취에개와 말이되여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이 조갑제 닷컴에서 가급적 욕은삼갔는데 늬놈의 개소리를 들으니 부화가 치밀어올라 참을수가없네 늬놈은 국적이 어디냐 뙤놈이면 중공으로가거라 똥뙤놈아!!!
  opine   2021-09-07 오후 11:59
진정 악착같이 우리 대한민국을 좀 먹이려는 저들. 저들과의 싸움은 단순한 방어만으로는 도저히 승리할 수 없다. 되받아치는 전투의 묘를 살려야 한다. 공격을 당할 때 그 공격을 오히려 적에게 되돌려 주는 그런 묘수를 찾아야 한다.
이 따위 영화가 개봉된다고? 잘 되었다. 영화라는 것이 얼마나 허구이며, 선전 도구로 쓰이는 것인지 명백히 알리는 계기로 삼자.
때때로 엉터리 영화 보고는 눈물 흘리며 감성 팔이하는 인사들, 얼마나 허접한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리자.
  白丁   2021-09-07 오후 11:25
중국은 큰 산, 한국은 작은 나라이니 習皇帝 폐하의 中國夢 성취에 犬馬之勞를 다해야 함이 마땅하지 않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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