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장관 자녀들은 불가촉(不可觸) 귀족?
언론중재법을 개정할 필요가 없다. 언론이 의혹제기를 하면 바로 체포가 되는 사회에 들어와 살고 있다.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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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대통령 자녀들만이 아니라
  통일부 장관 자녀에 대한 의혹,
  법무장관 딸의 어이없는 입시비리 등
  풀리지 않는 객관적 사실을 말해도
  명예훼손죄가 되어 체포된다.
  이 땅에서는.
  언론중재법을 개정할 필요가 없다.
  벌써 언론이 의혹제기를 하면
  바로 체포가 되는 사회에
  우리는 이미 들어와 살고 있으니
  굳이 국내외의 반대를 무릅쓰고
  개정하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다.
  
  나는 유튜브를 전혀 안 본다.
  따라서 가로세로연구소가 어떤
  방송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
  그리고 가세연을 편들 생각도 없다.
  강 변호사는 알지만
  나머지 두 사람은 전혀 모르고
  굳이 시간 내서 알고 싶지도 않다.
  간혹 바람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호불호가 명확하고 가끔
  무리한 방송도 한다고 하더라만…
  
  대통령과 실세 장관의 자녀들,
  특히 합리적 의심이 드는 사실을
  이상하다,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듣기 싫은 방송을 했다손치더라도
  그게 사람을 체포할 사안일까?
  어제부터 영장발부 속보가 뜨고
  오늘 체포가 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인영 아들 의혹'이라는 검색어로
  네이버에 들어가 보니 세상에나~~
  '국민의 방송' KBS가 이미 작년에
  깨알같은 의혹제기 보도를 했구만.
  https://mn.kbs.co.kr/mobile/news/view.do?ncd=4495741
  
  가세연이 어떤 의혹제기를
  어느 정도 수준에서 했는지 몰라도
  이건 아니지~~
  아닌 건 아니여~~
  대통령이나 장관, 그것도 가장 핫한
  실세 장관의 아들들에 대해
  합리적 숫자가 나오는 의혹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제기했다면
  언론으로서는 책무를 다하는 것이고
  공인에게는 일반인과는 다른
  수인의 의무가 생기는 것이거늘
  명예훼손죄로 집에서 체포했다고?
  
  게다가 법무장관 딸은 입시비리고,
  통일부장관 아들은
  병역면제 의혹까지 있다며?
  웃기네~~
  정말~~~
  그런데 뱀발 하나.
  왜 이 정권의 실세 아들들은
  왜 하나같이 미술 아니면 디자인을
  미국, 스위스 등 물가가 무지 비싼
  곳에 나가서만 전공을 하는 걸까?
  
  아 조국 딸 명예훼손도 걸렸다지?
  그게 무슨 명예훼손이나 될까?
  이근 대위에 대해서는
  허위사실을 그렇게 유포해도
  체포는커녕 흐지부지 했다더니…
  이근 대위는 밟아도 되고
  대통령과 장관 자녀들은 불가촉 귀족?
  이런 식이면 김어준은 몇 번 체포?
[ 2021-09-08, 20:5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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