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면접 첫 날, 어떻게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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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민면접 첫 날,
  어떻게 보셨는지요?
  각본도 없고,
  사전 의견조율도 없고,
  시간은 짧은 면접이었지만
  저는 비교적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보신 분은 아시겠으나
  어떤 후보자는 영 아니다, 하셨을 테고
  또 어떤 후보자는 아쉽다,
  또 어떤 후보자는 너무 나간다,
  하셨을 겁니다.
  
  질문 차례도 정하지 않아서
  서로 말이 엉키고 끼어들며 했지만,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어서 좋았고,
  면접관의 생각과 사고방식,
  배경이 서로 다른 것도 좋았습니다.
  다만 여성가족부 폐지와 관련한
  질문과 답변이 너무 길어지고
  대기업과 노동에 관한 얘기가
  반복되었던 점은 아쉬웠지만,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는 좋았고
  민중민주주의가 가속화되는 시점에
  다소 어수선한 면이 있어도
  유권자의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
  등에서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자였던 홍준표 후보의
  모르쇠와 직설적 표현도
  좌중의 폭소를 이끌어 냄으로써
  피날레를 잘 장식했지요 ㅎ
  어쨌든 재미있어야 보니까요 ^^
  제가 너무 후하게 평가했나요?
  오늘 보신 분들은 소감이나 평가 또는 제안하고 싶으신 것까지
  댓글 달아주시면 내일 면접 때
  가능하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20분은 너~~무 짧아요 ㅠ
  
[ 2021-09-10, 03: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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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ois99   2021-09-10 오전 8:44
쇼라도 좋으니 좌파 처럼 사람들 홀려 무조건 이길 수 있는 후보 만드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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