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밑에 1류 없다’
수많은 인재들 다 놔두고 김수현같은 사람들이 문재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문재인의 한계이고 국민에겐 비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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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한국에는 김재익도 많고 김수현도 많다>
  
  1979년부터 1989년 동안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4배 증가했다. 박정희 정권 때 이미 30배 올려놓은 국민소득을 다시 네 배나 더 올려놓았으니 1980년대는 한국이 선진국 입구까지 전진하던 도약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양적으로는 물론 질적으로도 훌륭했다. 물가 상승 없는 내실있는 성장으로 흑자 경제를 처음으로 실현시켰고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개최했었다. 유신 정권 때 집중 육성한 중화학 공업이 결실을 맺도록 옳은 방향으로 잘 이끌었다. 전두환 정권의 업적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조금 아는 체 한다는 사람이 대뜸 이렇게 말하더라.
  
  ‘그거 전두환이 지가 했나? 그 밑에 있던 김재익이나 서석준이 같은 사람들이 다 했지.’
  
  비슷한 이야기가 요즘 나온다. 문재인이 집값을 폭등시켜 국민을 벼락거지로 만들어 놓고 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비난하면, ‘그거 문재인이 했나? (청와대 정책실장) 김수현이 책임이지.’
  
  오늘 조선일보 사설에서 이런 문구를 보았다. 집권세력 내부에서 하는 말이라고 한다. “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부동산에서 실패한 공통 원인은 김수현을 기용한 것.”
  
  지금도 찾아보면 이 나라에는 유능한 김재익도 많고 무능한 김수현도 많다. 아니 찾아보면 그 김재익보다 더 뛰어난 인재들도 있을 것이다. 근데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 다 놔두고 굳이 자신과의 친분이나 이념 코드를 먼저 따져서 사람을 쓰면 문재인 같은 무능한 대통령에 3류 정권이 탄생하는 것이다. ‘문재인 밑에 1류 없다’는 평가는 문재인의 그릇이 대통령감이 못된다는 말과 동의어다.
  
  오른 집값 때문에 목동에서 부부가 참혹하게 죽었는데도 집값이 세계 평균보다 안 올랐다고 우기는 前실장 김수현이나, 집값이 5.4% 올랐다는 現실장 이호승이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살 사망자가 증가했고 특히 자영업자 자살 사망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는데도 한국이 코로나로부터 제일 안전한 나라라고 우기는 문재인이나, 위아래가 궁합이 척척 맞는 몰염치한 인간들이다. 수많은 인재들 다 놔두고 굳이 김수현이나 이호승이나 변창흠 같은 사람들이 문재인의 눈에 들어온 것은 문재인의 한계이고 국민에겐 비극이었다.
  
  김재익의 성공은 전두환의 성공이고, 전두환의 인복(人福)은 국민의 복이 되었다. 김수현의 실패는 문재인의 실패이고, 문재인의 박덕한 人福은 그대로 국민의 박복(薄福)이 되었다. 스스로 권력을 쟁취한 전두환은 국민에게 하늘이 내린 복(福)이 되었고 국민의 선택에 의해 대통령이 된 문재인은 한국 국민들이 스스로 선택한 재앙이 되었다.
  
  
[ 2021-09-15, 20: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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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1-09-16 오전 11:02
어디 경제뿐인가 ? 모든 걸 다 망가뜨리는 문죄인과 그 일당들이다. 말그대로 재앙, 대재앙이다.
  白丁   2021-09-16 오전 6:09
내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혐오하고 강력한 군부정권을 소망하는 所以가 바로 이것이다.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나. 민주주의를 받아들일만한 성숙된 民度가 없는 愚衆에게 민주제도만을 시행하니 지금 우리나라같은 개돼지들에 의한 천민민주독재가 되는것이다. 김영삼의 소위 ‘문민정부’ 가 들어선 후 제대로 된 대통령 나왔던가. 대한민국은, 설령 그것이 철권통치라 할지라도, 강력한 군부통치가 제격이다. 친중,종북 좌익세력,전교조,노조,각종 이익집단 때려잡으려면 강력한 군부에 의한 철권통치 외에는 방법이 없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서민들은 그래도 아무 불편 없다. 박정희, 전두환같은 超人을 목놓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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