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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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이 박지원(朴智元) 국정원장을 만난 횟수가 조성은이 입을 열 때마다 한 번에서 두 번으로, 다시 두 번에서 세 번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되다가는 그 만난 횟수가 도대체 몇 번으로 늘어날 것인지, 그리고 만남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에 관한 진상이 날이 갈수록 더욱 더 미궁(迷宮)으로 빠져들 것 같다.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라는 한때의 유행가 가사를 생각나게 만드는 사연(事緣)이다.

 

이렇게 되어서는 아무래도 박지원 씨의 이 문제에 관한 이실직고(以實直告)가 불가피하게 필요해지는 것인데 그렇다고 해도 박 씨의 과거 전력(前歷)에 비추어 본다면 과연 그의 입을 통해서 진실이 살아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우리가 지금 직면하고 있는 답답한 현실이다.

 

하기는, 묘령(妙齡)과 미모(美貌)의 여성과 당대의 권력자 사이에 등장하는 섬싱(Something)’은 고금동서(古今東西)를 통하여, 예컨대 프랑스의 문호(文豪) 알렉상드르 듀마(Alexandre Dumas)삼총사(The Three Musketeers)와 같은, 많은 베스트셀러 문학작품들의 소재가 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미국에서는 1995년부터 1996년 사이에 있었던 빌 클린턴(Bill Clinton)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Monica Lewinsky) 사이의 성추문(性醜聞)이 새라 버게스(Sarah Burgess)라는 여성 제작자에 의해 대통령 탄핵 미국의 범죄 이야기(Impeachment American Crime Story)라는 제목의 10부작 드라마로 재현(再現)되어서 가까운 시일 안에 TV 스크린을 탈 것이라는 소식이 호사가(好事家)들의 화제로 등장하고 있다.

[ 2021-09-17, 10: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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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09-17 오후 3:55
naidn사람아 엇그제 국힘당김석기의원의대정부질문에 뭐좆을 찬놈이 어쩌구하더니 오늘의댓글은 조곰 달라졌네 시궁창 문재인사회를 좋아하는 젊은이들과 전라도 사람들 햇는데 어쨌단 이야기냐 몇살이나 처먹어서 나이든인지는 몰라도 나이값을해라 문대통령 욕을좀 해야되겟는데 겂이나냐 그러지말고 살아져라 김석기의원 대정부질문 이야기 칼럼에서 겨우 좆을찬 어쩌구하더니 내 댓글보고 냐렸더구나 넷딴맨 없어도 띵 호우와다 영원히 꺼져라
  naidn   2021-09-17 오전 11:34
거짓말과 천박한 행동이 활개치는
시궁창 문재인이 사회를 좋아하는
우리 젊은이들과
절라도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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