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 讀後 遺憾
문제를 제기한 유튜브 채널의 문제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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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29일자 朝鮮日報 A4면 尹錫悅 국민의 힘 대통령 예비후보 관련 보도내용을 읽은 소감이다.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씨의 친누나로 알려진 김모(60)씨가 2019년 4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윤기중(90)씨 소유 서울 연희동 단독주택을 19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김씨는 대장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의 뜰’에 주주로 참여한 천화동인 3호 사내이사다. 김씨의 천화동인 3호는 성남의 뜰에 872만원을 투자해 최근 3년 새 101억 원을 배당받았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매입자가 김만배씨 누나인지 몰랐다”고 했다.
  매매계약 8개월 뒤 이 집과 규모와 건축 시점이 비슷한 인근 단독주택은 2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김만배씨 누나 김씨는 2019년 4월30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책을 19억 원에 매입해 그 해 7월2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이 집은 대지 314평방미터(95평)에 2층 단독주택이다. 1974년 건축됐다. (중략)
  김씨가 윤기중씨 집을 매입했을 때, 윤 전 총장은 서울중앙지검장이었다. 김씨 동생은 경제지 법조기자를 오래 해 왔다. 이 때문에 법조계에선 김씨의 주택매입 경위를 두고 궁금증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본지에 “윤 전 총장이나 그의 부친은 매입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 것으로 안다”며 “당시 매매가도 시세보다 싼 것으로 안다”고 했다. >
  
  朝鮮日報는 불충실하면서 불필요한 보도 때문에 독자들이 오해할 소지를 남겼다. 필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2019년 4월 당시, 연희동 일대의 땅값은 평당 2000만~2500만원이었다. 尹 전 총장 측의 주장대로 시세보다 아주 싼 것도 아니었지만,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었다. 기사 말미에 당시의 시세를 덧붙였다면 오해의 소지가 그만큼 줄어들었을 것이다. 매매계약 8개월 뒤 이 집과 규모와 건축 시점이 비슷한 인근 단독주택은 23억5000만원에 거래됐다는 부분은 蛇足이라고 본다. 4월에도 시세는 입지에 따라 평당 500만 원 이상 차이가 났고, 그보다 8개월 뒤에는 더 올랐다. 지금은 평당 4000만~50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한다.
  
  전날인 9월28일, 유튜브 채널인 열린공감TV는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수천억 원의 배당금을 챙긴 천화동인 소유자와 윤 전 총장 부친이 부동산 거래를 한 것, 2019년 7월은 尹 후보가 검찰총장에 지명된 시기,
  (윤기중씨)집이 95평 정도로, 시세는 33억~35억 정도”라며 “다운계약서 작성 가능성과 尹 후보에 대한 뇌물 의혹도 제기했다“고 한다.
  
  이 방송의 문제를 몇 가지 지적하면,
  첫째, 부동산 거래가 마치 불법인 것처럼 표현했다.
  둘째, 매매시기가 3개월 착오가 난다.
  셋째, 시세가 틀렸다. 당시의 시세가 아니라 요즘의 시세를 말한 것 같다.
  넷째, 다운계약서 작성 가능성과 뇌물의혹의 비논리성이다. 다운계약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거래가격을 실제보다 낮게 쓰는 것이다. 뇌물을 준 것이라면 실제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사주는 것을 말할 것이다. 이 둘은 완전 정반대다.
[ 2021-09-29, 16: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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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메아리   2021-09-30 오후 4:39
白丁님 기자가 바본가요 뉘긴가 그러라고 시켯겟지요 그놈이 진짜 나뿐놈이지요 평기자 욕하지맙시다
  RedBuster   2021-09-30 오전 10:54
최순실 사건을 침소봉대한 조선일보의 기사들이 촛불떼지랄염병의 기폭제로 문죄인 일당의 정권 네다바이를 도운 사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송희영 당시 조선일보 주필은 요즘 뭐하고 있노 ?
  白丁   2021-09-29 오후 8:21
기자들 수준이 종이신문 시절같지 않지요. 모국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기자가 많습니다. IT 문명의 눈부신 발전과 반비례로 仁智는 눈부시게 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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