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을 조롱하다!!
특검으로 진실 규명하고, 국민 향한 약탈 범죄자 단죄해야…

윤석열(前 검찰총장)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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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20일 이틀 간 국회에서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18일 아침 제가 페북을 통해 예견했듯이 이재명 지사는 적반하장, 황당한 궤변, 말바꾸기, 논점회피 등의 수법으로 위기를 피해 나갔습니다.

특히 그는 국정감사장에서 ‘흐흐흐’, ‘키키키’ 등 매우 의도되고, 과장된 ‘웃음 연기’로 언론의 이목을 엉뚱한 쪽으로 유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범죄적 특혜 비리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진실을 규명해야 할 국감장을 희화화시켰습니다. 

이를 본 많은 이들, 특히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국민과 상당수 언론인들은 야당을 질책했습니다. 솔직히 국민의 눈높이에 못 미쳤습니다. 당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송구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사건의 본질이 달라질 수 없고, 진실이 뒤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번 국정감사를 보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서 이재명 후보를 심판해야겠다는 결심을 더욱 다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가 ‘흐흐흐’, ‘키키키’ 하며 웃음 연기로 국정감사장을 희화화시킨 것은 단순히 야당을 향한 조롱을 넘어 국민에 대한 조롱이고, 언론을 향한 조롱이며, 대한민국의 국가 시스템에 대한 조롱이기 때문입니다. 

 

대장동 게이트가 불거진 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 후보와 이 범죄적 특혜 사업을 둘러싼 수없이 많은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져 나왔습니다. 보수-진보 할 것 없이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이 후보를 둘러싼 의혹 보도를 쏟아냈습니다.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은 대장동 게이트가 이재명 게이트라고 의심합니다. 국민은 분노했고, 친정권 성향의 시민단체들까지 나서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국감은 이처럼 쏟아지는 의혹과 국민적 분노 속에 열리는 감사였습니다. 때문에 이 후보는 최소한의 사실관계에 대해 성실한 해명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적반하장과 황당한 궤변, 요리조리 말을 바꾸고, 논점을 회피하는 수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했습니다. 그러면서 ‘흐흐흐’ 과장 웃음으로 국감장을 희화화시켰습니다. 심지어 여당 의원은 ‘압승’이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것입니다. 

 

도대체 국민적 분노가 이처럼 크고 엄중한데, 누구를 상대로 이겼다는 것입니까?

이재명 후보는 겉보기에 야당을 조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우리 국민을 조롱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이 후보와 관련된 수많은 의혹을 쏟아낸 대한민국 언론을 향한 조롱이고 입법-행정 간의 견제와 감시라는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조롱한 것이며, 결국 대한민국을 조롱한 것입니다. 

이제 또 다른 국가 시스템 중의 하나인 특검이란 제도를 소환해서 진실을 규명하고, 국민을 향한 약탈 범죄자를 단죄해야 할 때입니다.

 

[ 2021-10-21, 16: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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