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거면 대통령 선거 나오지 마셔야죠.
대통령에게 프라이버시 영역은 없습니다. 후보님이 과거에 전직 대통령의 7시간을 고소한 것도 그런 맥락이셨겠죠.

원희룡(前 제주지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대통령에게 프라이버시 영역은 없습니다. 1분 1초, 건강상태까지도 대통령이 되는 순간 공적 영역에 속합니다.
  
  이재명 후보님, 어디 몸 심각하게 아프신 곳 있어도 숨기고 대통령 선거 나오실 겁니까? 대통령 후보의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모두 국민들에게 검증 대상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입니다.
  
  프라이버시 영역이 아닙니다. 국민은 후보님의 모든 것을 검증할 권리가 있습니다. 후보님 본인 선택으로, 대통령 선거에 나오셨기 때문입니다. 그게 싫으시면, 대선 출마 포기하시면 됩니다. 검증의 영역을 프라이버시로 응수하는 것은 검증 안 받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후보님은 지금도 여러 검증들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공직자신 분이 유독 사생활을 강조하시더군요. 변호사 대납 의혹도 사생활이라고 변명하셨죠. 그럴 거면 대통령 선거 나오지 마셔야죠. 자연인으로 살면 변호사 친구들 무료변호 얼마든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독 의혹이 많고, 사생활 보호를 주장하시는 이재명 후보님, 대통령의 삶이란 직무를 위해 투명성이 전제된 삶입니다. 후보님이 과거에 전직 대통령의 7시간을 고소한 것도 그런 맥락이셨겠죠. 막상 본인이 대통령 되려고 하니, 프라이버시가 간절해지시나요?
  
  대통령이 적성에 안 맞는 게 아닐까요? 후보님 주장에 따르면, 부하직원이 8천억 원을 해먹는 것도 모르셨을 만큼 무능하시잖습니까? 능력도 없고, 적성도 안 맞는데 대통령 선거에 도대체 왜 나오시나요? 또 부하 직원들에게 몇천억 당해주시려고 나오시나요? 이번엔 누구 누구인가요?
  
  이런 얘기 불편하고, 싫으시면 부득부득 대통령 선거에 굳이 나오시지 않으시면 됩니다. 민주당에 다른 후보들도 있습니다. 물론 선거에 나오신다 해도, 이재명 후보님은 대통령이 되실 수 없습니다. 저 원희룡이 막을 겁니다.
  
[ 2021-10-23, 17:4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bestkorea   2021-10-24 오후 12:56
Correct!!
I think your argument can't be overemphasized.

Thanks.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