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커플
남녀관계는 특히 부부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들의 관계'가 드러나죠.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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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후보 김혜경씨가
  낙상+열상사건 이후 처음으로
  부부동반으로 야구를 보러 나왔어요.
  손을 서로 꼭 부여잡고,
  귓속말을 나누고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부부 모습을 보여줬어요.
  부부사이 좋으면 뭐 좋죠?
  
  그런데 불과 하루 전에
  '김혜경'인 것처럼 '망토 수행원'을?
  취재기자를 골탕먹이기 위해서, 혹은
  '함정'을 팠다 하더라고
  이것은 분명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다스뵈이더'인 거죠. ㅎㅎ
  저는 대역을 이렇게 내세운 것이
  더 이상해요.
  
  그런데 이 부부는 못할 일이 없기는 해요.
  한참 형수 욕설에 '여배우 김부선씨' 문제가
  불거졌을 때
  '환상의 커플'로서 동상이몽에 나왔었죠.
  두 부부가 서핑에 도전하는 신공을 보여줬죠.
  게다가 김혜경씨는
  "초미니 숏팬츠"를 입고 나와
  서핑 삼매경모습을 보여줬어요.
  저는 그때부터 '저 부부'가
  범상치 않은 커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이번 새벽1시 '낙상+열상'사건이
  그렇게 놀랍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마스크에 모자를 푹 눌러쓰고
  '대선후보'라는 것을
  '한 시간 동안이나 밝히지 않은 훌륭한 지도자'란
  민주당 말도 어째 "헐~~~" 했죠.
  남녀관계는 특히 부부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그들의 관계'가 드러나죠.
  담담하면서도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믿음, 힘, 배려가 그대로 묻어납니다.
  
  그래서 사이가 아주 좋은 부부들은요~
  그러니까 귓속말하고, 눈 마주보고 건배하듯 웃고,
  팔짱끼며 남편한테 대롱대롱 매달리고
  그러지 않더군요.
  뭐 김혜경씨 부부가 어쨌다는 것이 아니고요.
  그냥 그렇다고요~그쵸? ㅎㅎ
[ 2021-11-19, 22: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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