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보니 최악의 후보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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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리고 보니
  최악의 후보를 뽑았다`
  제가 아는 모태 민주당 지지자가
  한 말입니다.
  그와 저는
  정치적 취향 빼곤 다 맞습니다.
  그의 지역적 경험적 배경을 알고
  이해하기에
  그나 저나 일체 간섭하질 않았죠.
  
  '지지율이 받쳐주니
  이재명이라도 내세워야 하잖나?'
  하고 황망한 눈빛으로.
  중얼거릴 때도 침묵했죠,
  그런데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그가 '투표를 안하겠다' 했습니다.
  '왜? 연말 연기대상 남주여주
  다 휩쓸 것 같은데?'
  짖궃게 제가 한 마디 했죠.
  그러자 그 역시 딱 한 마디 했습니다.
  '너무 부끄럽다---'
  
  오랜 세월 그를 지켜봤기에
  제 가슴도 아팠습니다.
  내부총질한다는 못매를 맞고 있는
  이상이 교수ㅡ
  그는 이재명을 도저히 뽑을 수 없는
  이유를 세 가지 댔습니다.
  1.사적 영역에서 너무나 큰 하자가 있다.
  2.대장동건을 비롯
  '범죄수준의 결함'을 가진 인물이다.
  3.기본소득으로 대한민국을
  망칠 인물이다.
  
  저도 동의합니다.
  이재명의 문제는 진영의, 여야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정치사의 수치며
  흑역사로,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낱낱이 기록될 것입니다.
  어쩌다가 대선을
  이런 최고 빌런이 판을 치나ㅡ
  정말 기막힙니다.
  
  경기도지사 당선 후
  언론 인터뷰를 때려치우던
  오만과 불손은 약과인 거죠.
  이재명의 정책을 들여다보면
  소름돋는 '아수라 예고편'입니다.
  더 소름돋는 것은 그의 속내죠.
  부부가 연평해전 용사들을
  생각하며 쌍으로 눈물을 찍어냈죠.
  그러나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기사를 링크하며
  이재명은 속내를 드러냈죠.
  이재명 후보ㅡ
  여야불문 대선후보가 되서는
  절대 안될 사람이었습니다.
[ 2021-11-22, 23: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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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1-11-24 오후 3:43
근데 지금 대선판을 보면 윤석열과 소름 돋는 게임을 벌이는듯 하니 기맥힙니다.
이재명 지지자가 30%를 넘나드는것 그냥 작란이겠지요????
  naidn   2021-11-23 오전 11:28
애국 선봉 여옥 군,
한 가지만
이재명 이 놈은
절대만대로
어처구니없는 실수는 안하는 놈이고
어처구니없는 만행을 자행하는 놈이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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