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女警) 도망'이 아니라 '경찰 도망'이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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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기난동 현장서 이탈한 경찰 파면해달라”는 국민청원이 나왔다는데 이틀 만에 20만 명 넘게 동의했다고 한다. 이래서는 안 된다. 의법조치하고 구속하라고 해야 할 것을 겨우 “파면하라”에 그치나? 경찰이 범행 현장에서 도망친 것은 수사 대상이고 구속감이지 어떻게 파면에 그칠 일인가? 좋게 말해 ‘이탈’이지 사실대로 말하면 도망간 것이다. 설혹 도망이 아니었다고 우긴다면 그는 경찰을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이 와중에 저 일을 젠더 문제화 혹은 성차별화의 문제로 오도하는 세력이 나왔다. 저런 자들의 주장이 신문을 도배하고 있다. 저렇게 뻔한 일에도 엉뚱한 주장을 하고 나서는 데서 이재명처럼 느껴진다. 만약 남자 경찰관이 저 여경처럼 도망질쳤다면 파면 청원에 그치고 말겠는가. 불문곡직하고 구속부터 하고 조사했을 것이다. 이런데도 도리어 젠데 문제로 삼고 성차별로 모는 자들이 우리 사회의 주류가 돼 버렸다. 두 눈 똑바로 뜨지 않으면 열두 번 코 베일 세상이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경찰이 범행 현장에서 도망쳤다는 것이지 여경이라서 문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여경 문제로 몰아 가고 있다. 언론도 여기에 협조하고 있다
[ 2021-11-22, 23: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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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1-11-23 오전 11:20
여경도망
경찰도망

나라도 도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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