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이고도 과도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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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공]
  오랜만에 가족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의외로 많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중국 베트남과도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가볍게 메시지를 던져서는 안된다', '중국관련 사업하는 기업과 종사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라'는 말씀은 일응 경청할 만합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이 문제의 본질은 멸공 그 자체가 아닙니다. 멸공이라는 표현이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인스타그램을 삭제해 버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한 자의적이고도 과도한 제한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의문 제기이자 항의입니다.
  
  어떤 분은 '일베놀이, 뿌리가 어디인지 보여준다'라고도 하고 어떤 분은 '암호를 풀었다'고도 하셨습니다. 번지수가 한참 틀리신 것 같습니다. 혹시 표현의 자유보다는 '달파', '멸공'이라는 단어가 먼저 눈에 들어와 화들짝 놀라셨기 때문일까요?
[ 2022-01-10, 10: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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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korea   2022-01-10 오후 12:41
I think we all Koreans have gotten freedom too easy.
Thanks.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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