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도 아니고 '자살'도 아니라면?
이제 이 대한민국에 정의를 원하는 우리들은 '전 절대 자살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릴레이라도 해야 되는 건가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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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돋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경찰은 '이례적'으로
  고 이병철씨가 '타살'도 아니고
  '자살'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가 덜덜 떨릴 정도로
  왜 우리들의 공포지수가
  급상승할까요?
  유한기 본부장에 이어서 김문기 개발사업 1처장,
  그리고 이재명 변호사비 문제를 폭로한
  '이병철'씨가
  '고인'이 되버렸다는 것이
  '팩트'이기 때문입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어리둥절할 정도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이 대선국면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저 세상으로 가는 극단선택을 했을 때
  이재명은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입에서 나오는 것이 다 거짓말이고
  모든 뒤엎는 인간인 줄은 알았지만
  '호주여행'까지 한 사람을 모른다?
  그 냉혹함과 잔인함에 또 한번 경악했습니다.
  이번 이병철씨의 죽음 앞에서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어쨌든 망자에 대해 안타깝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망자?
  그 수많은 단어 가운데 이처럼
  잔혹한 단어를 조합하고 표현했을까요?
  원수가 죽어도 '어쨌든(!) 안타깝다'라고 하긴 힘들죠.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은 '변호사비 대납'은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면서 고인을 파렴치범으로 몰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진실은 조금도 중요하지 않은 거죠.
  저는 이재명도 무섭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손아귀에서 절대 놓지 않겠다는
  민주당도 무섭습니다.
  민주당도 아수라판입니다.
  
  성남 대장동 특혜의혹을 처음 보도한 기자는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분명히 저는 자살하지 않을 겁니다'
  이병철씨도 똑같은 말을 했지요.
  이제 이 대한민국에 정의를 원하는 우리들은
  '전 절대 자살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릴레이라도 해야 되는 건가요?
  끔찍합니다.
  지금 이재명이, 민주당이!
  
[ 2022-01-13, 16: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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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2-01-14 오전 12:37
念力에 의한 원격 살인인가보다. 무서운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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