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국군포로를 단상에 초청한 윤석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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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으로 윤석열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었다. 이번 취임식에서 화두는‘자유’였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번이나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근간을 강조했다. 인상적인 취임사였다. 그리고 오늘 취임식에서 감회가 새로웠던 것 두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먼저 이번 대통령 취임식은‘탈북민과 함께 사회 대통합시대를 열어가는 취임식’이었다. 두 명의 탈북민 출신 국회의원이 나란히 취임식 단상에 올랐고‘한국을 빛낸 20인’에 뽑힌 탈북민 이은영씨도 함께 취임식 중앙 단상에 섰다. 한국을 빛낸 20인은‘사회통합, 공동체 헌신, 사회 발전’등에 기여한 분들로 추천된 인사들이다.
  
  탈북민 이은영씨가 기부왕 키다리 아저씨 박무근씨, 오징어 게임의 오영수 배우 등과 나란히‘한국을 빛낸 20인’선정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사회통합 의지를 대변한 것이다. 더 나아가 통일 대한민국을 염두에 둔 깊은 상징이라고 볼 수 있다. 당사자로서 매우 의미 깊은 취임식이었다.
  
  두 번째는‘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는 취임식’이었다. 오늘 취임식 단상에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신 3분의 국군 포로 어르신들도 초청되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역대 대통령들이 하지 못한 전례 없는 일을 윤석열 대통령께서 한 것이다. 국군 포로 어르신들은 매우 감격했고 나로서도 참으로 고마운 취임식이었다.
  
  취임식 도중 무지개도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 여러모로 좋은 날이다. 앞으로 윤석열 시대가 기대된다.
  
[ 2022-05-11, 02: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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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5-11 오후 6:15
이십대 꽃다운 나이에 나라위해 싸우다 포로되어
70년 북한땅에 억류된 국군포로가 7,8만명 된다고 한다.

국군포로들 기사와 이야기 들으면 눈시울이 뜨겁고
국민으로서 죄스러울 따름이다.

최소한의 성의로 박선영 대표의 물망초 단체를
작게나마 후원하지만 이 역시 죄스러울 따름이다.

윤대통이 이번에 국군포로 분들을 취임식에 모신 것은
너무나 잘한것이고 시작이라 본다.

아! 이제사 자유대한민국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구나!!

  뱀대가리   2022-05-11 오후 2:21
북한괴뢰의 괴수 김일성이 일으킨 처절한 6.25전쟁, 휴전후 어연 7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때의 참상 지금도 눈에 어른거린다. 근데 아직도 미귀환 국군포료가 계신다니..
그 얼마나 처절한 나날을 보내고 있을까? 북의 악마 정은아. 제발이다 그분들 빨랑
돌려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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