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는 뇌물 등 전과가 9건
전과자도 정치를 할 수 있지만, 전과가 여러 개인 사람은 어쩌다 한번의 실수 정도가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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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로 정당개혁 필요를 알린 민주당, 전과4범 대선후보 비판해온 국민의힘도 ‘전과자 공천 잔치’ 반성해야>
  
  하도 화제가 되길래 고민정-한동훈 문답을 봤습니다. 김남국·최강욱·이수진·김영배 의원의 이모·한땡땡·샤우팅·2만 시간 봉사의혹에 이어 또하나의 히트작이 될 ‘사오정’ 문답이네요.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로서는 ‘직장생활을 했다면 제 밥벌이를 절대 제대로 못할 만큼 불성실하고 무지하며 오만한’ 이들이 그동안 정치를 합네 거들먹거리고 있었다는 것을 요즘 충격과 함께 깨닫고 있습니다.
  
  확실한 건 (의도친 않았지만) 이들이 정치혁신의 시발이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고맙기 짝이 없습니다. 이들 때문에라도 아마 정당들은 생존을 위해 당장 다음 선거부터 공천을 쇄신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신문 기사 역시 국민의 철퇴가 정당들을 때려줘야 할 필요를 강변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전과자이며, 전과자 비율은 국민의힘이 제일 높고, 전과가 여러 개인 사람도 많습니다. 심지어 후보자 전원이 전과자라 전과 없는 이를 뽑는 게 불가능한 곳들도 있습니다.
  
  물론 전과자도 정치를 할 수 있지만, 전과가 여러 개인 사람은 어쩌다 한번의 실수 정도가 아니지 않을까요? 특히 전과4범 이재명 후보의 준법정신 결여를 비판해온 국민의힘은 공천원칙이 무엇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국민의힘 산청군수 후보는 뇌물 등 전과가 9건이네요.
  
  떳떳지 못한 거래가 아니라면, 어떤 원칙 속에서 전과가 여러 개인 이들을 공직자로 공천하는 것인지 거대정당들은 국민 앞에 밝히고 평가받을 때가 됐습니다.
  
[ 2022-05-21, 10: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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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2-05-21 오후 2:28
투표용지에 '지지후보 없음' 란를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표가 가장 많을 경우에는 당선자를 내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전과자, 무식쟁이들이 도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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