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무식한 인간들이 학교 다닐 때 데모 좀 했다고 국회의원, 장·차관까지 하며 국가를 경영한 대가와 비용은 온전히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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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표씨가 이런 말을 하는 걸 읽은 기억이 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 보면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다.
  
  ‘나 같은 사람만 있었으면 나라 망했다. 우리가 데모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노고가 있어서 대한민국이 이만큼 발전했다.’
  
  문재인 정권의 마지막 총리였던 김부겸씨는 이런 말을 했다.
  ‘학교 다닐 때 데모 좀 했다고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고 살았다.’
  
  같은 운동권 출신으로서 장기표나 김부겸은 좀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대부분의 양식있고 애국심 있는 운동권 출신들은 이들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산다. 학교 다닐 때 데모 좀 한 걸 대단하게 생각지 않는다. 사회 생활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묵묵히 땀 흘리고 일하는 모습을 보며 많이 느끼고 저절로 철이 들어간다. 외국에 나가 보면 아버지 세대까지 우리보다 3배 4배 잘살던 나라들이 지금은 우리보다 형편없이 못사는 모습을 보며 선대(先代)의 헌신과 희생 앞에 저절로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그러나 그러한 정상적인 사고의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겪지 않은 자들도 많이 있다. 특히 정치판에 그런 부류들이 많이 모여 있다. 평생 일해 본 적도 없고 돈 벌어 세금 내 본 적도 없이 남이 주는 돈으로 살며 정치를 생계 수단삼아 살아온 민주 건달 같은 인간들이 그런 부류들이다. 국민 세금을 주머니 돈처럼 막 쓰며 남의 돈으로 광주나 베트남 룸살롱이나 드나드는 양아치 같은 자들이다. 돈 벌어 본 적이 없으니 돈 귀한 줄 모르고 남의 돈으로 밥 먹고 술 사먹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 빈대 인생 그 자체인 속칭 민주 건달들이다.
  
  20대 박지현 대표가 86운동권 세대의 퇴진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실로 용기있는 주장이다. 자신들보다 한참 어린 후배가 요구하니 수구 기득권 세력 운운하며 빠져 나갈 구멍도 없다. 우스운 건 이런 젊은 세대의 당당한 요구에 대해 반발하는 인간들이 룸살롱에서 여자 불러 진탕 놀기 좋아하는 민주 건달들이란 점이다. 자신들이 일해서 번 돈으로 그런데 가서 놀았으면 그래도 정상참작의 여지라도 있지.
  
  후원금 빙자하며 사실상 뇌물로 치부한 인간들, 정치와 시민운동으로 치부한 인간들, 성접대 받은 인간들, 유흥업소 뻔질나게 드나들던 86운동권들부터 정치판을 떠나라. 그리고 남은 인생 동안만이라도 너희들 스스로 일해서 밥 벌어 먹고 살아라. 머리에 든 것도 없는 무식한 인간들이 학교 다닐 때 데모 좀 했다고 국회의원, 장·차관까지 하며 국가를 경영한 것은 본인들에게는 분에 넘치는 광영이었지만, 그 무능(無能)에 대한 대가와 비용은 온전히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왔다.
  
  과거 영화에 나왔던 부산 사투리는 지금의 86운동권 민주 건달들에게 딱 하고 싶은 말이다.
  ‘고마 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 2022-05-25, 21: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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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마음1   2022-05-26 오전 9:52
586 민주 운동 사람들이 다 나쁜 것도 아니다.
다 물러갈 필요도 없다..
70대 장기표는 공직 맡지 않아 잘 모르겠고,
60대 김부겸이도 이번에 검수완박 악법에 침묵행태 보니 썪은양심.

반면, 민주화 운동권 중 진짜 양심적 인물은 김문수 전)도지사,
김영환 전)과기부장관 등으로 본다. (김영환은 현재 충북도시사 당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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