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싶다'는 아버지를 sns에 올린 이유?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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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다혜씨가 sns를 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죠.
  그런데 길지도 않은 글을 읽다보니
  "?? 뭐야?" 하느나 의문이 듭니다.
  어그러진 비문이 여기저기 있는 것은
  그렇다 쳐도요.
  문재인 대통령 말하기를~
  '이제 예전 쓰던 번호로 연락하라'고 해
  눌렀는데
  '아빠'로 등록된 연락처라서 눈물이 났다.'
  '다시 아빠로, 할아버지로 돌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본인 아버지 연락처인 줄 알고 눌러서
  '아빠'로 저장됐는데 눈물이 났다?
  쫌 이상하죠?
  게다가 태국에서 들어와
  청와대에서 같이 꽤 오래 살았는데
  말입니다.
  
  2017년 대선에서
  문다혜씨는 마지막날에야
  모습을 드러냈었죠.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날
  '저는 문빠 1호!'라며
  문재인의 세상은 여성이 편한 나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만만치 않은 문빠 1호는
  팩트가 확인된 사실만으로도
  '문빠 1호'의 대반전을 보여줬습니다.
  
  1.문다혜는 정의당원이다.
  (고로 심상정을 찍을 가능성도? )
  2.문다혜는 문재인 대통령 초기에
  살던 집을 팔고 태국으로 이주했다.
  (문재인 정권은 여성이 살기 힘든 나라?)
  그 밖에도 이런저런 소문이 많았지요.
  아들 문재용씨는 대놓고
  국민과 언론을 상대로 싸웠다면
  문다혜씨는
  '수많은 카더라'의 주인공이었죠.
  
  그런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는 아버지를
  다시 sns에 올린 것은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아버지가 된 문재인 대통령이
  낮잠을 자든, 책을 읽든
  '딸의 눈'으로 보고
  '딸의 가슴'에 새기면 될 것을 말이죠.
  그런데 그 답이
  문다혜씨 프로필에 있습니다.
  '슬하에 있길 즐기는
  REAL딸, 찐딸'이며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자칭 문파 1호'라고 써있습니다.
  개딸에 이어 이제
  '찐딸, REAL딸'이 등장했습니다.
  (리얼딸?ㅜㅜ)
  
  운다혜씨는 요가 강사를 하다
  최근
  큐레이터로 '문 대통령 퇴임헌정전'을
  기획했다 합니다.
  제목은
  '문라이즈데이'.
  '문빠 1호 리얼딸'의
  비즈니스적 전직이라고
  볼 수 있지요.
  '먹고 사는 것은
  소중하니까요~'
  특히 전직 대통령의 딸은요.
[ 2022-05-28, 19:4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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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2-05-28 오후 8:29
그 애비 에미에 그 딸 - 父母傳女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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