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조작의 배후는 누구? 왜 조작을 지시했나?
해경은 월북의 핵심 증거인 '감청 자료' 전문도 못 보고 편집 발췌본만 보고 결론 내렸다! 누가 결론을 짜맞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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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피살 공무원 사건 관련해 해경이 어제(17일) 충격적인 보고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해경은 월북의 핵심 증거가 되는 '감청 자료'의 전문을 보지 못하고 성급하게 결론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해경은 수차례 군 당국에 관련 자료를 요구했지만 군은 완강히 거부한 채 감청 내용의 조각난 편집발췌 기록만 보여주고 사실상 정해진 조사 결과를 내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누군가 의도를 갖고 자진 월북으로 사건을 종결하도록 디자인한 명백한 월북 공작인 것입니다.
  
  오늘 한 언론사의 보도는 이 심증을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지침으로 '자진 월북'의 결론을 내렸다는 내용입니다. 사실이라면 단순 부실 수사가 아니라, 청와대가 어떠한 이유를 갖고 직접 조작 지시를 내렸다는 뜻입니다. 독재 정권과 맞서 싸웠다는 자부심으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정부의 추악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월북 조작의 배후가 누구인지? 왜 조작을 지시했는지? 하루빨리 진상규명 TF를 구성해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 2022-06-19, 08: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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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타임즈   2022-06-19 오전 8:30
뻔하다. 기록물을 까발려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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