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와 설훈이 쏜 '오발탄(誤發彈)'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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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와 설훈 "X퉁소는 불어도 세월은 간다">
  
  대한민국 남성 가운데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은 귀에 익은 유행어가 있다. "X퉁소는 불어도 세월은 간다" "X피리는 불어도 세월은 간다"
  
  훈련소 조교(助敎)들이 훈련병들에게 군기(軍紀)를 잡으려고 호통을 치면서 "야 이놈들 봐라. 눈알 돌아가는 소리가 달그락거린다. 정신 안차려!" 하고 호통을 친다. 그럴 때마다 훈련병들은 속으로 흥얼거린다. "X퉁소는 불어도 세월은 간다."
  
  "X피리는 불어도 세월은 간다"며 고된 훈련시간을 때운다. 아무리 군사훈련이 힘들고 고대어도 시간이 지나면 훈련은 끝나고 군복무 의무기간도 마치게 된다는 자위(自慰) 겸 자조(自嘲) 적인 언행이다. 참고로 필자는 논산훈련소 23연대 3중대 출신이다. 군번(軍番)은 1121xxxx로 나간다. 우상호와 설훈은 세칭 '운동권 출신'으로 국립호텔서 큰소리치느라고 군대에 갔다 왔는지, 가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요즘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대준 씨가 북한 괴뢰들에 의해 불타죽은 원인이 '월북'이냐, '월북근거 희박'을 놓고 정치권이 소리의 탄환을 연일 쏘아대고 있다. '소리의 탄환' 가운데 '오발탄(誤發彈)'의 주인공이 우상호와 설훈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 위원장 우상호는 "월북이냐 아니냐가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라고 읊어댔고 설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가지고"라고 짖어댔다가 즉각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좌충우돌, 횡설수설, 정신 나간 자의 천방지축같아 보인다. 우상호와 설훈, 이 둘은 평소에도 헛소리를 상투적으로 늘어놓으며 잘난 척했다.
  
  우상호와 설훈!
  "우상호가 X퉁소를 불어도 세월은 간다."
  "설훈이 X피리를 불어도 세월은 간다."
  너희들이 제아무리 잘난 척하며 짖어대도 '진실은 밝혀진다'
  
  흥분하지 마라. 건강에도 좋지 않고 정치생명에도 해롭다.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대준씨는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너희들이 지키고 보호했어야 할 국민이었다. 이대준씨의 비참한 죽음이 우상호와 설훈, 너희들에게는'아무것도 아니고' '그렇게 중요한 게 아닐지 몰라도' 희생자 이대준씨의 아들과 그 부인에겐 '잊을 수 없는 천추의 한(恨)'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상호와 설훈! 어찌 인간들이 그 모양인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동물도 그렇게 막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 가족들이 직접 당했다고 생각해 보라. 이대준씨가 너희들의 주장대로 '월북'을 했다면 '월북'하도록 방치한 해양수산부 지휘라인에 대한 책임은 왜 묻지 않았느냐? 대신 월북이라고 떠들어 댄 해양경찰의 일부 간부는 승진시키고 감싸주면서 말이다.
[ 2022-06-21, 23: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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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2-06-23 오후 5:05
좃퉁소
좃피리부는
우상호란 놈
설훈이라는 놈은
개좃만큼의 가치도 업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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