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푼으로 댐을 건설하시라
FREEDOM 교양영어 (140): Karl Marks-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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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truth is, even the most superficial inquiry into Marx's use of evidence forces one to treat with scepticism everything he wrote which relies on factual data. He can never be trusted. The whole of the key Chapter Eight of Capital is a deliberate and systematic falsification to prove a thesis which an objective examination of the facts showed was untenable.
  
  His crimes against the truth fall under four heads. First, he uses out­of­date material because up­to­date material does not support his case. Second he selects certain industries, where conditions were particularly bad, as typical of capitalism. This cheat was particularly important to Marx because without it he would not really have had Chapter Eight at all.
  
  His thesis was that capitalism produces ever­worsen­ing conditions; the more capital employed, the more badly the workers had to be treated to secure adequate returns. The evidence he quotes at length to justify it comes almost entirely from small, inefficient, under­capitalized firms in archaic industries which in most cases were pre­capitalist - pottery, dressmaking, blacksmiths, baking, matches, wall paper, lace, for instance. In many of the specific cases he cites (e.g., baking) conditions were bad precisely because the firm had not been able to afford to introduce machinery, since it lacked capital. In effect, Marx is dealing with pre-capitalist conditions, and ignoring the truth which stared him in the face: the more capital, the less suffering. Where he does treat a modern highly-capitalized industry, he finds a dearth of evidence; thus, dealing with steel, he has to fall back on interpolated comments ('What cynical frankness!' 'What mealy­mouthed phraseology!'), and with railways he is driven to use yellowing clippings of old accidents ('fresh railway catastrophes'): it was necessary to his thesis that the accident rate per passenger mile travelled should be rising, whereas it was falling dramatically and by the time Capital was published railways were already becoming the safest mode of mass travel in world
  
  history. <Paul Johnson, Intellectuals>
  
  진실은 Marx의 증거 이용에 대한 가장 피상적인 조사(inquiry)만 해도 사실적 자료에 의존해서 그가 집필한 모든 것을 의심을 가지고 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그는 결코 믿을 수 없다. ‘자본론’의 핵심인 8장은 사실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만 하면 이치에 맞지 않게 되는 명제(thesis)를 증명하기 위한 고의적이고 체계적인 날조이다.
  
  진실에 反하는 그의 범죄는 4개의 표제로 분류된다. 첫째 그는 최신의 자료가 그의 논거(case)를 지지해 주지 않기 때문에 시대에 뒤진 자료를 사용한다. 둘째 그는 근로조건이 특별히 열악한 특정 산업을 자본주의의 전형인 것으로 선택한다. 이 속임수는 Marx에게 특별히 중요하였는데 이 속임 수 없이는 8장을 전혀 쓸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의 명제는 자본주의는 항상 악화되는 노동조건을 생산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자본이 더 많이 사용될수록,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 노동자들은 더 나쁘게 대우해야 한다. 이 명제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그가 길게 인용하는 증거는 거의 전적으로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자본주의 이전 시대에 있었던 古風(고풍)의 산업에 속하는, 거의 전적으로 작고 비능률적이고 자본이 충분하지 못한 회사에서 가져왔다―예를 들자면 도자기, 양재(dressmaking), 대장간, 제빵, 성냥, 레이스 (같은 공장이었다). 그가 인용하는 (예를 들어 제빵) 많은 특정한 사례에서는 정확히 말해서 그 회사들이 자본이 부족해서 기계를 도입할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근로조건이 열악하였다. 실제로, Marx는 자본주의 이전의 근로조건을 다루고 있고 그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진리를 무시하고 있다: 자본이 많을수록 고통은 더 적다. 그가 현대의 고도로 자본화된 산업을 취급하는 곳에는 그는 증거의 부족을 발견한다: 그래서 철강을 취급할 때는 삽입구 논평에 의존해야 (‘얼마나 냉소적 솔직함인가!’ 얼마나 말주변이 좋은 말씨인가!) 하고 철도에 대해서는 그는 케케묵은(yellowing) 철도사고 신문보도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is driven to use): 그의 명제를 위해서는 주행 여객거리당 사고비율이 올라가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었지만, 반대로 사고율은 극적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자본론'이 출판되었을 즈음에는 철도는 이미 세계 역사상 가장 안전한 형태의 대중여행이 되고 있었다.
  
  * 해설
  
  스푼으로 댐을 건설하라
  
  일자리 만들기 편견에 대해서는 모택동 治下의 중국을 방문하였던 어느 경제전문가의 이야기가 가장 잘 설명해 준다. 그는 수백 명의 노동자들이 삽으로 댐을 건설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저 사람들이 왜 굴착기를 사용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현장감독이 “기계를 사용하면 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라고 답하였다. 그 경제전문가는 “나는 당신들이 댐을 건설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일자리 만드는 것이 당신들의 목표라면 삽을 치우고 저 사람들에게 스푼을 나누어 주지요”라고 답하였다.
  
  개인의 경우 직장이 있으면 먹고 살 수가 있고 직장을 잃으면 의료보험 혜택도 잃어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국가 전체로 볼 때 중요한 것은 국민의 취업 여부가 아니라 국민이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생산성)이다.
  
  국민이 능률적으로 일을 하여 생산이 증가할수록 국민 전체의 富(부)도 더 커진다. 그러므로 국민이 생산성이 낮은 業種(업종)에서 생산성이 보다 더 높은 업종으로 일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다. 산업혁명 이전에 미국인의 98%가 농부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경제 전문가들은 인력 감축에 대해 일반 사람보다 걱정을 덜 한다. 그러나 정치인들은 보통 사람들의 생각을 따른다. 비근한 예가 오레곤(Oregon)州의 셀프서비스 주유소 금지일 것이다. (계속)
  
  참고: The Economist 2007 June 6th, 'Vote for me, dumwit'
[ 2022-08-01, 09: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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