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꼬시다 이건가?
날고뛰는 현역도 많은데 굳이 유효기간이 지난 치들의 주장을 옳은 것인 양 커다랗게 실은 조선일보의 속셈도 엿보인다

무학산(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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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조선일보에《前의원들 “尹 문제는 정치 부재, 뺄셈 정치하다 골수층만 남을라”》라는 기사가 있다. 제목이 인용한 발언부터가 은근히 비웃는 태도다. 심성 자체가 곱지 않아 보여서 들어볼 정치 훈수는 못될 것이라 생각하고서도 끝까지 다 읽었다. 읽고 나니 ‘역시나’ 하는 생각만 든다.
  
  발언 내용도 객관성이 없고 배울 말도 없으며 원인 분석도 아전인수 식이다. 저러니 現의원이 아니라 前의원으로 꼴아박았겠지. 날고뛰는 현역도 많은데 굳이 유효기간이 지난 저런 치들의 주장을 옳은 것인 양 커다랗게 기사 실은 조선일보의 속셈도 엿보인다. 개중에는 이준석을 껴안지 않고 내보냈다고 윤 대통령을 공박하는 자도 있다. 김종인을 데려와야 국힘당이 산다고 말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갖고 민주당과 국힘당에 묻어 든 프락치는 신이 났다. “거봐라. 우리를 멀리 하더니” 하며 히히덕대고 즐기는 중이다. 지지율을 전혀 안 믿을 것도 아니지만 거기에 목숨 걸 일도 아니다. 천하의 개판꾼 문재인은 지금도 지지율이 40%대다. 그러나 자기 이름을 걸고 노력하는 윤석열은 20%대이다. 이것을 진실된 지지율로 봐줄 수 있나?
  
  자문은 아무에게서나 구해서는 안 된다 그럴바 에야 물소의 뿔처럼 혼자 나아가는 게 낫다. 조선일보는 퇴물 기생 같은 그리고 현역 때도 존경받지 못한 자들의 말을 왜 커다랗게 실었는가. 윤석열 꼬시다 이건가?
[ 2022-08-01, 15: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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