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언서도 實名인데 초선 모임은 익명(匿名) 성명서?

이준석(국민의힘 前 대표)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글자 작게 하기
  • 글자 크게 하기
  이 모든 난장판의 첫 단계인 초선모임 성명서부터 살펴보니 익명으로 의원들이 참여해서 숫자를 채웠군요. 익명으로 성명서 만들어서 발표하는 문화는 뭘까요. 목숨이 위협받던 일제시대에 독립선언서도 최소한 다 실명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실명으로 참여하신 분들도 왜 이름을 공개하지 못하지요? 당에 무책임이 깃들었습니다.
  
  성명서를 익명으로, 비공개로 숫자채워서 어딘가에 올리는 이유는 언론에는 '몇 명 참여'로 발표해서 분위기 잡고 어딘가에는 '참여한 사람 명단'을 보고해야 할 이유가 있을 때, 그리고 그 와중에도 참여를 망설이는 사람들한테 "니 이름은 니가 보여주고 싶은 그분에게만 가고 대중에게는 공개 안돼"라는 안도감을 주기 위함이겠지요.
  
  초선의원이 63명이라고 32명을 채워서 과반인 것처럼 하기 위해 익명까지 동원하고 이름은 공개 안되는 이런 수준 낮은 행동. 정리해서 앞으로 모든 내용은 기록으로 남겨 공개하겠습니다. 곧 필요할 듯해서. 이런 이름들은 그리고 나중에 일괄 공개하겠습니다.
  익명 성명서에
  언데드 최고위에,
  어디까지 가나 봐야죠.
  
[ 2022-08-04, 07:0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골든타임즈   2022-08-04 오전 8:27
90도 인사는 깡패놈들의 오야붕에 대한 인사 자세다. 이들의 특징은 오야붕의 힘이 빠졌다고 느껴질 때는 가차없이 배신을 감행한다는 것이다. 과거 어느 놈들이 이런 인사 자세를 취했는지 살펴보라.

맨위로월간조선  |  천영우TV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자유민주연구원  |  이승만TV  |  이기자통신  |  최보식의 언론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