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訪韓, 국회가 이토록 냉대해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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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로시 미 하원의장 공항 도착 시 한국 국회에서 아무도 의전을 나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미 하원의장은 우리로 치면 국회의장이기 때문에 의전 파트너는 정부가 아니라 당연히 국회입니다. 때문에 국회에서 방한 환영 의전팀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나갔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 국회의장이 미국에 도착했는데 미국 의회에서 아무도 마중 나오지 않고 냉대를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큰 외교적 결례이고 대한민국 무시입니까? 국회의장은 이 심각한 결례에 대해 펠로시 의장에게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펠로시 의장 대통령 미팅 관련 이런저런 논란이 있는데 저는 대통령께서 만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만 방문 직후라 외교적 부담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만 방문과 한국 방문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펠로시 의장과 대한민국 정부의 주 의제는 대만 문제가 아닙니다. 북한과 핵문제 한미동맹 등입니다. 때문에 대통령이 휴가 중이라도 국익을 위해 미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2022-08-04, 15: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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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해   2022-08-04 오후 10:25
윤대통령님 무엇이 두려워 미하원 의장을 만나지 못합니까 문재인 전대통령
닮아가나요, 우파로 부터 표를 얻고 벌써 중북주의에게 눈치봅니까
  골든타임즈   2022-08-04 오후 4:22
見指忘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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