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격할 '어쨌든' 비상이라는 코미디
선출된 당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내부 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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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을 아무리 공격하고 이준석에게 내부 총질한다고 지적해도 부질없는 이유는 수많은 자기 모순 속에서 이 판을 끌고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출된 당 대표가 당내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내부총질이라는 인식도 한심한 게, 당 대표가 말하는 것이 정론이고, 그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보통 반기를 드는 행위입니다. 당대표가 내부 총질한다는 문장 자체가 '형용모순'입니다. "사장이 직원의 지시에 불응한다" 뭐 이런 거 비슷한 겁니다. 그 형용모순을 받아 들이는 순간 나머지 사람들이 당에 대해 하는 말은 모기소리 이하로 격하될 겁니다.
  
  이준석이 당을 지휘할 때는 단 한번도 당 지지율이 민주당에게 지는 일은 없었고 "이준석을 내쳐야 여성표를 받는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 속에 어제 드디어 전연령에서 여성 지지율이 남성 지지율보다 높게 나오는 여론조사가 발표되었더군요. 세대포위론을 대체할 전략이랍시고 모든 세대에게 미움받는 당을 만드려는 바보들의 합창입니다.
  
  지지율 위기의 핵심이 뭔지 국민들은 모두 다 압니다. 윤핵관의 핵심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3명의 후보를 밀었던 삼성가노(三姓家奴) 아닙니까.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도망갈 겁니다. 그런 사람이 대중 앞에는 나서지 못하면서 영달을 누리고자 하니 모든 무리수가 나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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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그래서 당이 비상상황인지 표결한다는데, 결국 현재 당의 최고위 구성원은 누군지요? 비상이라고 하면 직무대행인 원내대표는 사퇴했나요? 최고위원은 몇명이 사퇴한 상태인가요? 정작 사퇴하지 않았는데 '어쨌든' 비상이라는 코미디를 오늘 목격하게 되는 겁니다.
[ 2022-08-05, 10: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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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2-08-05 오전 10:58
발칙한 꼬마놈. 공업용 미싱으로 입주둥이에 드르르륵 . . 당하고 싶어 환장병이 들었구나. 석열이 아저씨가 아무리 마음이 넓어 포용력이 크다고 해도 이토록 잔망스러운 네놈을 손보지 않고 배길 수 있겠는가 ? 네놈이 개긴 사람이 석열이 아저씨가 아니고 찢명이 아저씨 였다면 넌 지금쯤 유성에 있는 '리베라' 호텔에서 숨쥔 채 발견 됐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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