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뿌리자는 이재명 대표, 한국경제 최대 리스크
‘바보 리스크’는 우리도 큰 걱정입니다. 지금은 사방에 돈을 뿌릴 때가 아니라 재정을 비축해야 하는 비상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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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블룸버그가 1997년 IMF 외환위기와 같은 위기가 한국을 다시 때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안 그래도 킹달러 속에서 인플레와 경기침체, 금융시장 불안에 떠는 한국경제에다 심리적 충격까지 던진 것입니다. 경제위기가 다가온다고 해도 제일 큰 원인이 해외로부터 오는 이상 우리는 원인을 없애지는 못하면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포탄에 대비해야 하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거대야당 대표인 이재명 의원의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은 사방팔방에 돈을 뿌리자는 말만 가득합니다. 다가올 경제위기를 어떻게 대비해 신발끈을 묶자는 말은 단 한 마디도 없습니다.
  
  어제 영국 파운드화 급락으로 세계경제를 요동치게 한 것은 영국 새 총리의 돈풀기 예산 계획이었습니다. 인플레와 싸우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와중에 오히려 인플레를 심화시키는 계획입니다. 이것에 대해 영국의 경제학자 퍼킨스는 파운드 가치가 급락한 것은 ‘돈을 풀어 통화정책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예산계획 때문이 아니다. 지금 뭘해야 할지 모르는 바보가 정책을 맡았다는 <바보 프리미엄> 때문이다’라 평했습니다.
  
  ‘바보 리스크’는 우리도 큰 걱정입니다. 나라가 직면한 위험이 무엇인지, 지금 뭘 해야 하는지는 전혀 알 바 없고, 본인 광고에만 빠져 돈뿌리자 외치기만 하는 당 대표가 거대 야당을 이끌고 있으니까요. 지금은 사방에 돈을 뿌릴 때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어려움에 대비해 재정을 비축하고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비상시국입니다.
  
[ 2022-09-29, 08: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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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중가   2022-09-30 오전 11:07
윤희숙님, 당신의 역사적 사명이
이재명 당선을 막는 것이다. 하실수 있다.
  마중가   2022-09-30 오전 11:02
이재명의 기본 철학이 바로 표 되는
곳에 돈 뿌리기다. 한국 정치사싱, 가장 교활하고
음흉한 자다. 저런 놈을 우상으로 모시는 민주당이 가엾다.
  골든타임즈   2022-09-29 오전 10:50
분탕질의 名手
  RedBuster   2022-09-29 오전 10:10
과연 이죄명이다. 초가삼간 다 타도 동남풍만 불어라. 나라 곳간 다 털어 거덜이 나도 개돼지, 개딸련 선동질로 나만 감방 안가면 띵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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