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체험한 이재명은 폭군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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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 행한 것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어제 비극적 뉴스에서처럼 이재명의 측근 비서가 절명했다.
  주변 인물들의 다섯 번째 죽음은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의 치부의 결과라고 본다.
  그 치부가 오죽하면 한두 명도 아니고 다섯 명이나 죽이겠는가.
  앞으로 더 있을 수 있을지 모를 정도이다.
  한 사건에 이렇게 많은 이들이 죽어나간 적은 없는 줄로 안다.
  
  필자가 이재명 경기도 지사 때 직접 경험한 바이다.
  그는 한 마디로 아주 불법적인 폭군이었다.
  이른바 대북전단 원조인 제가 당한 사실 그대로 말한다.
  2020년 북한 30대의 김여정 발언 한 마디에
  설설 기듯 대북전단 단체들을 한 몽둥이로 때려잡을 때이다.
  사실 저희 단체는 2018년 4.27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대북 전단을 중지하고 있었던 상태이다.
  유일하게 전용 풍선 장비를 갖추고 있는 조건에서
  24시간 씨씨티브이와 6명 형사의 감시 속에
  몰래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가
  워낙 정부의 강력한 제지 의사에 어쩔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부관참시하듯 저에 대한 불법적인 강제 조치를 한다.
  이재명은 도지사의 권한으로 <재난지역 선포>를 하면서
  대북전단 장비를 강제로 영치하는 것이다.
  대북전단이 재난지역 선포에 해당이 되지 않음은 행안부에서도
  국방부에서도 권영세 의원의 질의에 명백히 답한 사안이다.
  또한 강제 압수 3가지 조건 역시 눈뜨고 적반하장이다.
  자격증이 있음에도 없다.
  안전 표시가 있음에도 없다.
  응급 장비인 소화기가 있음에도 없다! 면서 막무가내이다.
  눈앞에서 보면서도 아니라며 강행하는 것을 보면서
  독재적이고 폭압적인 북한보다 더한 감을 느꼈을 정도이다.
  왜냐면 법치 사회에서 북한 같은 강제 행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경찰서 보안과장이 나서 - 저분은 그동안 정부 요청에 순응하여
  4.27 판문점 선언 이후 활동하지 않았다고 설명해도 소용없다.
  
  법치 사회에서 왜 법을 무시하고 강행을 할까.
  그 본심은 요즘 쌍방울을 통해 불법 대북송금을 하게 한 사건으로 드러났다.
  오직 대통령이 되기 위한 인기 몰이 표를 위해 북한 방문을 한 번만이라도 하기 위해 -
  북한이 가장 좋아하는 짓을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핵과 미사일 문제로 전세계가 대북제재하는 국내 국제법도 무시하는 자들이다.
  우리를 죽이려 하는 자가 절실한 달러를 몰래 갔다 주는 자는
  대역죄가 아니란 말인가.
  그 어떤 범죄보다도 범죄인 이것을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왜 그렇게 하지 못하는지 그것도 미스터리이다.
  
  이재명은 이런 행위를 해서 대통령이 되면 그만이라고 보는지 모르겠다.
  대통령 권한 하에 요소마다 자기 사람을 배치하면
  모든 걸 무마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같다.
  문재인 정권 때가 비슷히 그랬다.
  하지만 영원한 권력이 있는가.
  먼 과거사 문제도 다시 논하자는 것이 좌파들의 습성인데
  그 부메랑을 까맣게 잊고 사는 것 같다.
  법치 사회에서 위법의 심판이 반드시 온다는 사실을
  그는 변호사 출신으로서 알면서도 눈앞의 권력만을 추구하는 자이다.
  이런 자의 말로는 말하지 않아도 뻔한 것이다.
[ 2023-03-10, 15:1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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