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이래 가장 야만적이고 굴욕적인 초청장
두 청년의 목숨을 조의문에 대한 답례품 정도로 취급…평산마을에 열기로 한 책방에서 인권 서적을 판매할 생각인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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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귀순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전말이 검찰의 공소장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공소장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 안보실, 통일부, 국정원이 북한 어선을 나포하기 전부터 강제 북송할 계획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친상에 조의문을 보내자, 그에 대한 답신 겸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아세안 정상회의 초청장을 보내면서 북한에 대한 존중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귀순 어민을 강제 북송시켰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두 청년의 목숨을 조의문에 대한 답례품 정도로 취급했고, 북한에 보낼 초청장의 장식품으로 사용한 셈입니다.
  
  1948년 세계인권선언 이래 세계 현대사에서 가장 야만적이고 굴욕적인 초청장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마을에 열기로 한 책방에서 인권 서적을 판매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 2023-03-11, 08:4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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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3-03-12 오전 7:16
사건의 전말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문죄인이는 어째서 아직 한번도 서초동에 오지 않고 있는가 ? 행여 윤석열 대통령은 자기를 발탁해준 은공으로 문죄인 이자를 처벌않고 얼렁뚱땅 남은 4년 보낼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 솔까말, 이죄명이가 지방자치제를 악용한 토착비리를 저지른 죄인인 반면에 문죄인이는 주적인 북괴와 내통하여 국기를 뒤흔든 여적죄인이 아닌가 ? 절대로 절대로 사형보다 더 가벼운 형벌로 처벌해서는 안될 극악한 중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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