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취미라면 밥먹는 것도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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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趣味/hobby)는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취미'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쓰는 항목이었고, 흔히 물어보는 얘기이기도 했다.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인 노동이나 사업, 자기 수양인 훈련, 공부 등은 취미가 될 수 없는데, '취미가 무엇입니까? 예, 독서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독서가 취미라면 밥 먹는 것도 취미가 된다는 얘긴데, 이게 말이 되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책 속에 길이 있다…" 한국인들은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은 잘 하면서도, 지독하게 책을 읽지 않기로는 국제적으로 소문이 났다. 電鐵에는 사람마다 휴대폰에 코를 박고 있지만, 책을 읽는 사람은 없다. 경향각지에 좋은 도서관은 많지만, 독서하는 사람들은 적고, 자격증 수험공부하는 사람들만 가득하다. 가히 독서가 취미인 한국이다.​​
[ 2023-03-24, 17: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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