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회피 위한 탈당은 범죄 사실의 자백?
정치인은 자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사실을 밝히고 해명할 정치적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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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국 의원이 보유한 코인의 자금 출처가 어디인가, 코인을 사들일 때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는가, 코인을 보유하면서 코인 관련 정책과 입법활동에 관여한 것이 공직자의 이해충돌에 해당하는 것 아닌가, 코인 거래로 인한 수익금은 어디로 갔는가.
  
  정치자금법위반,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위반, 형법상 뇌물죄, 범죄수익은닉죄 등의 혐의가 짙은 내용들입니다.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음에도 김 의원은 사죄와 해명이 아닌 탈당쇼를 선택했습니다. 당 차원의 진사조사와 징계를 회피하고 무산시키기 위한 꼬리 자르기용, 방탄용 탈당입니다..
  
  국민에 대한 사죄나 해명은 없었습니다. 당은 진상조사하고 징계하는 부담을 덜고 김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는 민주당다운 선택입니다.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 거짓 탈당·출당하고 적당한 시기에 다시 복당시키는 민주당의 행태는 이제 새삼스러운 것도 아닙니다.
  
  피의자에게 범죄사실 자백을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자신에 대한 의혹에 대해 국민에게 사실을 밝히고 해명할 정치적 의무가 있습니다.
  
  변호사인 김 의원이 법률지식을 이용하여 법망을 피해가려는 궁리만 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고 탈당쇼를 한 것은 사실을 밝히는 순간 바로 범죄사실의 자백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 2023-05-16, 06: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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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3-05-16 오전 10:00
참으로 간교한 놈이다. 굳이 입으로 지껄여 대는 말로써 헤아리지 않더라도 김남국 이 녀석의 쌍통만 보더라도 어떤 종류의 쓰레기인지 금방 알 수가 있다. 그냥 매립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소각 후 매립해야 하는 최하질 독성 쓰레기. 이 녀석과 동업(?)자인 독사뱀눈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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