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왕' 김남국, 의원직 사퇴가 최소한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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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수호’ 외치던 민주당, 이번에는 조국 키즈 ‘김남국 수호’>
  
  문재인 정부의 위선과 내로남불로 인한 국민의 분노가 절정에 이르렀던 2019년, 김남국 의원은 조국수호의 팬덤에 힘입어 조국 키즈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국회의원, 밤에는 코인왕'으로 활동하다, 결국 국회 회의 중에도 코인 거래를 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김남국 사태에서도 조국사태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남국 의원도 거짓 해명을 하다가 무책임하게 탈당했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의혹을 치적으로 바꿔서 대통령 후보가 된 이재명 당 대표, 돈봉투로 당대표가 된 송영길 전 대표에 이어, 코인왕 김남국 의원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된 사과와 해명은커녕, 분노와 배신감에서 나오는 국민의 질책을 부당한 정치 공세라고 합니다.
  
  민주당 의총에서 나온 ‘김남국 수호’, ‘진보라고 꼭 도덕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느냐. 우리 당은 너무 도덕주의가 강하다.’는 발언을 보면, 민주당은 조국, 김남국을 거치면서 도덕성을 포기하고, 내로남불을 당연히 여기고, 양심마저 버리자는 심각한 도덕적 해이에 빠진 듯 합니다.
  
  민주당은 껍데기뿐인 의총 결의안으로 면피하려 하지 말고, 이재명 당 대표부터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김남국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위 제소를 결행하십시오. 국회의원 직을 코인 하나보다 가벼이 여긴 김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과 다른 동료 청년정치인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 2023-05-17, 08: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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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Buster   2023-05-17 오전 8:58
김남국 이 아이를 공천해 준 더붉어당이나 표를 찍어 줘 국개로 만들어 준 안산 거주 가축 유권자들이나 피장 파장. 국개질 포기할 남국이도 아닌 바에야 그냥 두고 돔물원 원숭이 구경하는 셈 치는 게 마음 편할 듯 합니다. 글구, 남국이 얘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탈당까지 한 이 녀석을 더불어탈당자당이 어떻게 하는지 구경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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